부영, 출산 장려 파격적 지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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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둥이맘 작성일24-02-06 10:39 조회151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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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는 직원 자녀에게 일시불로 1억원
임직원 2500여 명인 부영그룹은 계열사를 포함해 앞으로 직원이 아이를 낳으면, 아이 명의로 된 통장이나 부모 명의 통장에 곧바로 1억원을 보내주기로 했다. 이번에는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로 소급 적용해, 그 이후 지금까지 태어난 70명에게 각 1억원씩 지급했다. 1억원을 받은 직원이 퇴사할 경우, 어떻게 할지에 대한 규정은 이번에 마련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퇴사를 하더라도 회수는 불가능하다
.-조선일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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