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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여론조사] 與 이재명 53.2% 이낙연 28.1%..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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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선접종 작성일21-10-05 09:34 조회309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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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여론조사] 與 이재명 53.2% 이낙연 28.1%..野 홍준표 40.6% 윤석열 37.3%

이유림 입력 2021. 10. 05. 07:00 

 
 
 
여론조사공정㈜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與 이재명 대세..野, 오차범위 내 홍준표 앞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부터)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중 누가 최종 후보가 될 것 같냐는 질문에 이재명 경기지사가 여전히 선두를 달렸다. 국민의힘에서는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실시한 정례조사에 따르면, '누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될 것으로 예측하느냐'고 설문한 결과 이재명 지사가 53.2%,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28.1%를 기록했다.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누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될 것으로 예측하느냐'고 설문한 결과, 이재명 지사가 53.2%,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28.1%를 각각 기록했다.


뒤이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박용진 민주당 의원이 1.7%로 동률이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7%, '없음'은 9.7%였다.


서요한 여론조사공정㈜ 대표는 "민주당의 2차 슈퍼위크 및 인천 경선까지의 결과와 오차범위 내에서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모든 지역에서 이재명 지사가 민주당 후보가 될 것이란 예측이 더 높았다. 특히 이낙연 전 대표의 정치적 본거지인 광주·전남·전북에서 이재명 지사에 대한 예측이 62.1%로 가장 높았다. 경기·인천(58.5%), 강원·제주(55.0%), 서울(53.3%), 부산·울산·경남(51.1%)도 과반을 넘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의 60.9%는 이재명 지사가 민주당의 후보가 될 것으로 봤고, 22.4%는 이낙연 전 대표가 될 것으로 봤다. 반면 이재명 지사가 민주당 후보가 될 것으로 예측한 여성은 45.5%로 상대적으로 낮았고, 이낙연 전 대표가 될 것이란 응답 비율은 33.7%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이재명 지사에 대한 예측이 과반을 넘었다. 특히 40대에서는 60.0%가 이재명 지사가 민주당 후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낙연 전 대표가 될 것 같다는 응답은 30대에서 가장 높았으며, 34.7%였다.


민주당 지지층만 놓고 보면 무려 72.1%가 이재명 지사의 민주당 후보 당선을 예측했고, 이낙연 전 대표에 대한 당선 예측은 25.0%에 불과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이재명 지사가 37.9%, 이낙연 전 대표가 34.0%였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실시한 정례조사에 따르면, '누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될 것으로 예측하느냐'고 설문한 결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40.6%, 윤석열 전 총장이 37.3%를 기록했다.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누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될 것으로 예측하느냐'고 설문했을 때에는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40.6%, 윤석열 전 총장이 37.3%로 각각 집계됐다.


뒤이어 유승민 전 의원 4.5%, 황교안 전 국무총리 2.6%, 최재형 전 감사원장 2.2%, 원희룡 전 제주지사 1.4%,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0.9%, 안상수 전 의원 0.4% 순이었다. '잘 모르겠다'는 4.6%, '없다'는 5.7%였다.


서요한 여론조사공정㈜ 대표는 "국민의힘이 이달 8일 컷오프를 앞두고 2강 1중을 보이는 상황에서 원희룡·황교안·최재형 후보들이 어떤 전략으로 4위로 살아남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이 국민의힘 후보가 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2.5%로 홍준표 의원 37.4%보다 높았다. 반면 경기·인천에서는 홍준표 의원이 40.5%로 윤석열 전 총장 37.0%보다 높았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의 49.1%는 홍준표 의원이, 33.8%는 윤석열 전 총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당선될 것으로 예측했다. 반대로 여성은 윤석열 전 총장이 40.7%로, 홍준표 의원 32.2%보다 당선 가능성을 더 높게 판단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홍준표 의원이 국민의힘 후보가 될 것으로 봤다. 특히 20대에서 홍준표 의원에 대한 당선 예측이 55.4%로 가장 높았다. 반면 60대이상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이 46.2%로 홍준표 의원 25.9%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았다.


국민의힘 지지층만 놓고 보면 윤석열 전 총장이 국민의힘 후보가 될 것이란 응답이 54.5%로 홍준표 의원이 될 것이란 응답 34.4%를 크게 웃돌았다. 반대로 민주당 지지층만 놓고 보면 홍준표 의원이 될 것이란 응답이 51.9%로 윤석열 전 총장 21.4%보다 월등히 높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4.0%로 최종 1003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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