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지만 소름돋고 싫어"..음란물 본 子 뺨 때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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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루미 작성일21-09-24 17:13 조회531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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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을 보고 있던 중학생 아들을 목격하고 화가 나 뺨을 때렸다는 엄마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엔 “16세 자녀 음란물 문제 어떡하면 좋죠”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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