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토크토크 > 자유게시판 > “장유터미널 특혜의혹“사실무근 반박나선 김해시

본문 바로가기
apt2you
공공시설예약서비스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목재문화체험장
분성산 생태숲
생림오토캠핑장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
기업정보포털
김해의생명센터
김해통합도서관
김해전자책도서관
글로벗도서관
초등사이버학습
중등사이버학습
EBS수능방송
e-평생학습원
김해시교통정보
가야뜰
김해시보
김해시청축구단
재난안전대책본부
자전거홈페이지
김해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해청소년문화의집
김해분청도자관
대성동고분박물관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기후변화홍보체험관
의회인터넷방송서비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문화재단
국립김해박물관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인터넷자동차공매
김해시인터넷
김해시도로망정보
중소기업육성자금
주정차 단속알림 서비스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
장유출장소

자유게시판

“장유터미널 특혜의혹“사실무근 반박나선 김해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유넷취재팀 작성일20-10-21 12:13 조회585회 댓글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장유터미널 특혜의혹“사실무근
반박나선 김해시


김해시청.jpg


 

 김해시 안전건설교통국 대중교통과에서는 제232회 임시회 이정화 시의원의 장유여객터미널 관련 “‘오피스텔로 뒤바뀐 특혜’ 장유터미널 공익 기여 우선되어야“5분 자유발언에 대해 서면을 통한 사실관계를 밝혔다.

 

 먼저 용적률상향일반 상업지역 용도변경 특혜 주장에 대하여 ‘93년도에 자동차정류장으로 도시계획시설이 최초 결정되고‘05년도에 장유무계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착공되었지만터미널사업의 사양화로 터미널 건립 및 운영이 어려워 14년이 넘도록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았으며상업시설 등을 유치하지 않으면 여객터미널만 건립할 사업자를 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되었다.

 

 안정적인 터미널 운영을 위해서는 터미널 운영적자를 보전할 수 있는 상업시설이 포함된 입체적 복합개발 불가피한 사실임을 인지 해야 한다또한 장유터미널은 전체 용적률 484.36%(기준이 600%)로 기준범위 내에 있으며기존에도 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된 사실이 전혀 없음을 밝혔다.

 

 또한 공익기여 환수필요 및 대출연장에 대하여 터미널의 부지면적은 전체 면적의 37%인 10,656㎡ 중 3,952건축면적은 4,563(4)으로 준공 후 기부채납 조건으로 대출연장은 사업시행자가 부지 대출연장을 올 10월 초에 연장한 사항으로 김해시와 무관한 사항이다.

 

 그리고 장유여객터미널 10월 미착공 시 사업권 회수 및 각종 인허가 취소 촉구하라는 이정화의원의 주장은 민간 사업자와 협약에 의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일방의 협약 파기 및 인허가취소는 어려우며 현재 건축비 조달을 위해 PF가 진행 중으로 민간투자사업자의 경제활동에 특혜가 아닌 사실을 특혜라고 주장하면 사업진행에 큰 어려움이 봉착될 경우에 문제가 있다고 김해시는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해시가 직접 장유여객터미널 사업 추진하라는 이의원의 주장은 우리시가 사업 추진시 소요사업비 151억원과 향후 운영에 따른 운영비 지원 등 재정부담의 가중으로 대부분 지자체에서 만간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다.(※ 공영터미널은 전국 217개 터미널 중 14개 뿐이며 대부분 복합 개발되었으며용적률은 600%이하로 우리시와 비슷함)

 

 현재 민간사업자가 자금조달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중에 이러한 사실이 아닌 특혜를 주장하는 것은 어렵게 우리시가 여객터미널을 유치해서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 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고 물거품이 되지 않을까 우려되며진정 장유여객터미널사업에 도움이 될 것인지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사실관계가 아님을 강조하였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하며제휴기사홍보성기사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김해인터넷신문과 장유넷/장유신문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부탁드립니다.

 

김정선 기자(jsinmun@daum.net)

제보전화:055-314-5556


댓글목록

장유시민님의 댓글

장유시민 작성일
장유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참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장유시민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장유여객터미널 사업이 여태 삽 한번 뜨지 못하고 있다하니..
이 문제를 김해시는 나몰라라 할 것이 아니라 이정화 시의원님 이신가요? 그분이 문제를 제기 하였다면
특혜는 아니라는 '내잘못은 아니요'식의 반박기사를 낼것이 아니라 해결할 의지를 가지고 반박기사를 내야하는거 아닐까요?
 

장유주민님의 댓글

장유주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장유시는 없으니 장유시민말고 장유 주민이라 하이소  

장유인님의 댓글

장유인 작성일
15만 인구의 장유에  여태껏  제대로된 여객터미널이 없다는것은
김해시에서  너무  무관심한것  아닌가요  시골의  읍에도
여객터미널이 갖춰져  있건만  15만인구의 장유에 이런일이
있다는 것은  평소  김해시가  장유를 배제하는 정책을 하는것  같으네요
지금부터라도  제발  장유에도  제데로된  사업계획을 추진했어면
하고 바라며  소각장 증설같은것은 장유에다  하지않아도 될것을
장유를 너무 배제하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1월시세보기
인터넷언론사 등록정보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아00028

제호 : 장유넷

등록년월일 : 2006-06-09

발행년월일 : 2006-06-09

편집인 : 박동현

편집인 : 박동현

사업자등록정보

주소 : (50989) 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84번길 34, 305호(대청동, 네오프라자)

사업자등록번호 : 615-81-44060

상호명 : 주식회사장유넷

TEL : 055-313-9924~5

FAX : 055-313-9922

E-mail : jsinmun@daum.net

웹하드 : 바로가기(jangyunet/3139924)

계좌번호 : 농협 817041-51-002964


Copyright © 2003-2012 by Jangyu.net All Rights Reserved.
* 장유넷의 모든 내용과 포맷의 저작권은 주식회사장유넷에 있으며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Since 1997. 07

40587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