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최악의 가을·겨울 맞고 있다"…백신 과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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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신 작성일20-10-16 13:38 조회164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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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겨울철 코로나 19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큰 재앙이 올 것이라는 백신 과학자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백신 과학자이자 베일러 의대 학장인 피터 호테즈 박사는 미국 CNN과 인터뷰에서 "코로나 19 사례가 계속 늘고 있다"며 "매우 걱정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 이미 하루에 6만 건 이상의 새로운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며 "지난 몇주 동안 하루에 나온 확진자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이것은 매우 불길한 징조"라며 "꽤 끔찍한 가을과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급은 대선 집회를 하고, 많은 사람을 모으고 할 때가 아니다"라며 "전염병의 최악의 시기, 그리고 미국 공중 보건의 최악의 시기에 들어갈 수 있는 때"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염병에 대한 국가적 계획이 부족하다"며 "사람들이 겨울을 위한 계획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연방정부가 사실상 우리를 버렸기 때문에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내년에 상황이 나아질 수 있지만 앞으로 몇 달을 견뎌내는 것이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백신 과학자이자 베일러 의대 학장인 피터 호테즈 박사는 미국 CNN과 인터뷰에서 "코로나 19 사례가 계속 늘고 있다"며 "매우 걱정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 이미 하루에 6만 건 이상의 새로운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며 "지난 몇주 동안 하루에 나온 확진자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이것은 매우 불길한 징조"라며 "꽤 끔찍한 가을과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급은 대선 집회를 하고, 많은 사람을 모으고 할 때가 아니다"라며 "전염병의 최악의 시기, 그리고 미국 공중 보건의 최악의 시기에 들어갈 수 있는 때"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염병에 대한 국가적 계획이 부족하다"며 "사람들이 겨울을 위한 계획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연방정부가 사실상 우리를 버렸기 때문에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내년에 상황이 나아질 수 있지만 앞으로 몇 달을 견뎌내는 것이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댓글목록
미시시피님의 댓글
미시시피 작성일오매미서은미국ㅁ하루6만마확진이라고라고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