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하고 간통 안했냐" 난장판 된 김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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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 작성일20-07-03 14:24 조회454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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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의회로 가겠습니다.
어제(1일)였죠.
의장단 뽑으려고 임시회 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난장판 됩니다.
얼마 전 동료 여성의원과 불륜 사실인정하고, 시의원직 사퇴 선언한 민주당이었다가 지금은 무소속인 유진우 시의원 그 상대 여성의원 앞으로 가더니 다짜고짜 폭언, 고성 지릅니다.
[놓으라니까. 놔 놔. 할 말 있으면 한번 해봐!]
유 의원 자기는 사퇴 선언했는데, 여성의원은 나 몰라라 한다, 생각했는지 이렇게 행패 부린 겁니다.
여성의원도 발끈 그리고 장내는 아수라장 이렇게요
[그럼 제가 꽃뱀입니까? (네가 꽃뱀 아니었어?) 그만하시고 나가시죠 (너 나한테 끝까지 전화해서 '의원하게 해주세요' (했지?) 어? 할 말 있으면 해. 할 말 있으면 하라고. 너 나하고 간통 안 했냐?)]
해당 여성의원 유진우 시의원의 이런 주장, 아직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유 시의원 때문에 가족이 피해를 봤다 주장하죠, 이렇게 말이죠.
[아니 먼저 칼을 휘두른 게 누군데요 (칼을 휘둘러?) 우리 아이 아빠한테 머리해가지고 열두 바늘 꿰맸잖아요]
정말 암담한 광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백주대낮에 신성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 일입니다.
김제시의회 윤리위, 오늘 유진우 시의원 제명 결정했습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도 해당 여성의원 제명키로 했습니다.
결국 이 두 사람 공천해 당선시키고, 김제시의회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이 사과하고 결자해지해야 한단 목소리,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1일)였죠.
의장단 뽑으려고 임시회 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난장판 됩니다.
얼마 전 동료 여성의원과 불륜 사실인정하고, 시의원직 사퇴 선언한 민주당이었다가 지금은 무소속인 유진우 시의원 그 상대 여성의원 앞으로 가더니 다짜고짜 폭언, 고성 지릅니다.
[놓으라니까. 놔 놔. 할 말 있으면 한번 해봐!]
유 의원 자기는 사퇴 선언했는데, 여성의원은 나 몰라라 한다, 생각했는지 이렇게 행패 부린 겁니다.
여성의원도 발끈 그리고 장내는 아수라장 이렇게요
[그럼 제가 꽃뱀입니까? (네가 꽃뱀 아니었어?) 그만하시고 나가시죠 (너 나한테 끝까지 전화해서 '의원하게 해주세요' (했지?) 어? 할 말 있으면 해. 할 말 있으면 하라고. 너 나하고 간통 안 했냐?)]
해당 여성의원 유진우 시의원의 이런 주장, 아직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유 시의원 때문에 가족이 피해를 봤다 주장하죠, 이렇게 말이죠.
[아니 먼저 칼을 휘두른 게 누군데요 (칼을 휘둘러?) 우리 아이 아빠한테 머리해가지고 열두 바늘 꿰맸잖아요]
정말 암담한 광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백주대낮에 신성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 일입니다.
김제시의회 윤리위, 오늘 유진우 시의원 제명 결정했습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도 해당 여성의원 제명키로 했습니다.
결국 이 두 사람 공천해 당선시키고, 김제시의회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이 사과하고 결자해지해야 한단 목소리,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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