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일찍 출발해서 경기도 이천까지 운전해서 집터 감정할려고 이천에 풍수 볼 집터에 도착했다.

집터에 도착해서 외부기운을 보니 한가로운 들판에 동네가 몇집 없고 전원생활을 할려고 전원주택을 작년에 착공해서

올해 2020년 4월에 이사를 하고나서 부터 아저씨가 교통사고가 나고 친 형제로인해 좋지 않은 소식과 집에 잠을 못 잔다고 해서 와서 보니...

외부적인 풍수 감정결과 집터가 아니고 종교시설과 절터에 가깝고, 또한 창고시설로는 좋은데, 사람이 사는 집터로는 좋지 못하는 현상이 일어나는 자리로써, 특히 앞산의 용이 집을 삼키려는 형태로 살기 기운이 아주 강하게 들어오는

자리라서 이전에 살고게시던 분이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로 절명했다고 했다.

이제 내부적인 풍수 감정을 위해서 대문의 방향 기운과 현관문 방향 기운을 보니, 대문의 방향 기운이 墓(묘)의 기운을 상징하고 현관문의 기운은 病(병)을 상징하는 육해살 방향의 기운이 안방 방향기운으로 강하게 들어오는데,

특히 침대 방향의 기운이 인체 중에서 뇌에 영향을 주는 기운이 강하게 들어왔다.

또한 안방의 기운은 어떤 물질을 부패하게 만드는 기운이 너무 강하게 들어와서 우리 인체에 대장에 아주 좋지 않은 기운이 침대 밑으로 흘러 들어왔다.

그래서, 안방 방향의 기운을 설명하고 침대 방향을 바꾸고 생기를 발생하는 요즘 잘 나오는 LED등 중에서 달을 상징하는 스탠드 등을 준비해서 침대 아래부분에 놓아 보라고 하고 집안에 재물기운이 저축이 잘 되는지 재물 방향을 검사해보니 안방 방향기운으로 공망살이 나타났다.

그래서, 이 집의 재테크는 현금 재테크보다는 문서 재테크로 하면 아주 좋다고 했다.

여러분들도 함부로 집을 짓거나 이사를 하지 마세요...

잘못하면 큰 일납니다.

가야산 철학관 장유 율하동에서

010 6880 4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