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터도 궁합이 맞아야 지요....

오늘은 울산에 손님이 전화가 와서 집을 이사를 했는데, 교통사고가 생각지도 않게 자주 나고, 이사를 하고나서 잠이 오지 않고, 남자 친구하고 싸워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등산 동호회 가서 친구에게 이사를 하고나서 이런일이 발생한다고 하니, 친구가 자기 잘 아는 집터 기운을 잘 보는 풍수전문가가 있다고 전화번호를
주면서 자기는 이사를 하기전에 집을 얻을때 꼭 이분에게 집을 3군데 정도 미리보고
와서 전화를 하면 직접 와서 기운을 검사하고 자신에게 맞는 집을 선택한 후에 집안일도 잘 풀리고, 건강도 좋아졌다고하면서 다른 친구들도 그렇게 이사를 한다고하면서 꼭 전화를 해보라고 했다며 풍수 감정할려고 울산 집인 아파트에 도착하지까 이렇게 이야기를 해주었다.

아파트 기운을 풍수적으로 검사를 해보니, 오행적으로 풀어보면 나무가 잘 자라지 않는 불이난 산에 놓여진 집터 였다.

오행적으로 용광로 불길이 너무 강해서 마음적으로 안정이 되지 않고, 기운이 분산하는 경우가 너무 강하게 나타낳다.
그래서, 사람들이 깊이 있는 생각보다는 욱 하는 성격이 바로 나타낳고, 거주하는 분하고 재물 기운을 검토해보니, 사주팔자에 거주하는 분의 재물기운은 물이었는데,
물이 불에 증발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남편과 남친은 나무를 상징하는데, 나무가 불에 타는 현상이 나타나므로 저녁에 남편이 잠자리에서 힘을 못서는 현상이 나타는 안방 기운이 나타낳다.

그래서, 아파트를 이사를 하던지, 아니면 다른 방의 기운을 선택해주고 집안에 풍수 인테리어로 불의 기운을 죽이는 물보다는 금의 기운으로 풍수 인테리어를 한번 꾸며보라고 하고 장유 집으로 돌아왓다.

이사를 할때는 궁합이 중요합니다.
그 궁합은 이사할 사람과 이사할 집터와 궁합을 꼭 맞추어서 이사를 해보세...
제가 이야기 하기전에 이사를 하고나서 다른 느낌을 꼭 느낍니다.

기운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가야산 철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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