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흘러내리네요,위대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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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대한엄마 작성일20-04-22 10:57 조회232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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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흘러내리네요,위대한 엄마라고 하고 싶네요
이날 아들에게 보낸 편지와 내용을 아들이 평생토록 마음속에 간직하면서 성장해 가길 바랄께요
행여나~행여나~
아들이 장가가서 며느리 때문에 조금 서운 할지언정 조금도 아쉬워 마세요
품안의 자식일뿐이라는 말이 생각 나네요
엄마란 조건없는 사랑일뿐
참으로 참으로 아름다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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