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나라가 너무 어수선하네요...

하지만, 코로나 지나고 경제상황이 혼란스럽게 진행 될 것 같네요...

그래서, 혹시 이사할 때 행운을 주는 아파트를 찾는 역학과 풍수적인 방법으로 설명해드릴께요...

모든 공간에 기가 머물러 있습니다.

이 기운이 공간을 활용하는 사람과 궁합이 맞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공간의 기운을 알 수 있는것이 출입구 방향 기운입니다.

이 출입구 방향 기운이 어떤 기운이 들어오고 거주할 사람이 좋하는지 싫어하는지를 역학과 풍수적으로 검토해보면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아파트는 가족이 이사가서 살아 가야할 공간인데, 이 공간의 기운이 자녀와 처의 기운과 맞지 않아서

부부가 이별하는 것을 종종 풍수 출장감정해보면 왜 부부 이별하는 장소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대전에 계시는 어떤분은 이사를 하기전에 제가 출장을 가서 풍수 감정을 했는데...

안방의 기운이 본인하고 맞지 않고 부부가 이별을 해야 되는 안방이라고 했는데...

이사를 하고나서 부부과 너무 심하게 싸워서 다시 전화가 와서 작은 방으로 잠자리를 옮기고 나서는

아무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고 했습니다.

나중에 또 다른 사연을 올리게요...

가야산 철학관 ( 코로나로 전화 상담만 합니다.)

010 --6880---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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