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넷 따뜻한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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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1-04 20:36 조회196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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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아들은 아빠와 영화보러 가고
저는 딸과 딸친구 엄마와 키즈카페 갔더랬죠
신나게 3시간 이용하고 롯데리아서 햄버거 하나먹고
딸친구집에서 차한잔마시다 시티프라디움 이야기가 나와
급 구경하는집 구경하고 딸은 친구집에서 더 논다하여
두고 집에와 부대찌개 3인분9900원하는거사서 저녁먹고
설거지하고 한숨 돌린다고 누워 장유넷 들어왔더니
얼굴도 모르는 고딩샘님이 저에 대한 이야기를 한
댓글을 보았네요 하하ㅡ
말씀만으로도 어찌나 고마운지...
훈훈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어찌 제가 받을수 있겠어요ㅋ
암튼 장유넷은 따뜻한곳입니다♡
감사합니디ㅡㅡ장유넷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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