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상가 임대료 폭락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실율 작성일18-02-27 08:00 조회475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명지신도시 분양이 진행됐거나 분양을 앞둔 상가들은 임대료와 분양권 하락 현상이 이어지고 잇다
한때 전용면적 23㎡ 기준 월 임대료는 지난해 250만~300만 원 수준을 보였으나 올해 100만 원 가까이 하락했다고
한때 상가 분양권 프리미엄도 5000만 원 가까운 수준으로 거래됐지만, 현재 웃돈은 사실상 사라졌다고 한다
지역경제가 안돌아가니 말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