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피부과에 다녀와서....열밧아서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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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부 작성일11-04-10 17:29 조회16,052회 댓글17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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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욜 장유 #*피부과에 갔었다..
어떤 40대후반쯤 여자가 원장이던대???
환자가 물어봐도 똥씹은 얼굴로 씨큰둥 하면서....
이건머 귀찮아서 겨우 예기해주는 모습에....
확~~나가삘라하다가 진료 받고 왔는대....
좀 글지마소....
내돈주고 내가 진료 받으로 가는대...이건머 죄인도 아니고...참말로... 다시는 안간다..
앞으로는 손님들한태 좀 웃으면서 상냥하게 하시오...
그 뒷날 치료 받으려 갈려다가...
결국 그 밑에 이*뷰성형외과인가 그기로 갔음...
#*피부과 보다는 그기가 훨씬 싹싹하고 친절하더만...
#*피부과 원장님... 병원도 써어비스업 아닙니까??
좀 손님들한태 친절하게 대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떤 40대후반쯤 여자가 원장이던대???
환자가 물어봐도 똥씹은 얼굴로 씨큰둥 하면서....
이건머 귀찮아서 겨우 예기해주는 모습에....
확~~나가삘라하다가 진료 받고 왔는대....
좀 글지마소....
내돈주고 내가 진료 받으로 가는대...이건머 죄인도 아니고...참말로... 다시는 안간다..
앞으로는 손님들한태 좀 웃으면서 상냥하게 하시오...
그 뒷날 치료 받으려 갈려다가...
결국 그 밑에 이*뷰성형외과인가 그기로 갔음...
#*피부과 보다는 그기가 훨씬 싹싹하고 친절하더만...
#*피부과 원장님... 병원도 써어비스업 아닙니까??
좀 손님들한태 친절하게 대해주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박피님의 댓글
박피 작성일| 도대체그#*피부과원장이라는인간이어떻게생겨처먹었길래얼마전에우리딸래미가등에여드름이나서치료받으러갔는데우리애가고등학생인데이천만원들어서박피를하라는둥정신빠진소리나하고도대체어떤인간인가정말궁금하네불친절은더말할것도업고......... |
삼천리님의 댓글
삼천리 작성일| 이천만원? ,,정말이가요? |
ㅉㅉㅉ님의 댓글
ㅉㅉㅉ 작성일| #* *부과 원장아~~니는 욕들어도 싸다 ..내 그럴줄 아랐따 ㅉㅉㅉ |
피부님의 댓글
피부 작성일|
이름은 모르겠고 롯데리아 2층이 피부과 전문의 라고 하던데요.
친절은 합니다.. 실력도 좋은것 같음.이것은 제생각.. |
젤미마을님의 댓글
젤미마을 작성일| 젤미마을 농협중앙회 앞쪽에 옥스포드빌딩인가 가면 강남 피부과있어요. 딸아이 발에 티눈레이저로 제거하러 갔었는데 요즘 보기 드물게 정말 친절하셨어요. 의사샘이 매번 진료실 밖까지 나오셔서 환자불러서 들어가시구요, 간호사도 다 친절했고, 암튼 정말 좋은 기억이었네요. 한번만 가보시면 아실듯합니다. |
강*님의 댓글
강* 작성일| #**피부과...별로에요.... |
면민님의 댓글
면민 작성일| 제가 알기로 #*피부과는 피부과 전문의 아닙니다. 상호가 정확하게 "고운의원" 진료과목:피부과 되어있죠. 장유에 유일한 피부과 전문의는 맑은피부과에 정도상 원장밖에 없습니다.다른과 혹은 일반의들이 피부과쪽이 돈이 되니깐 피부과 진료를 하는거죠.원칙적으로 피부과 전문의가 아니면 xx피부과의원이라는 상호는 낼수없습니다.그래서 #*피부과가 아니라 고운의원이죠. |
면민님의 댓글
면민 작성일|
저같은경우 개인적으로 의학적으로 관심이 많은편이라 병원 진료가 필요할때는 해당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검색후 병원 진료를 받습니다.맑은피부과 정도상 원장은 부산대병원 조교수 출신으로 대한피부과의사회 정회원입니다.
아...이렇게 글쓰는 저는 직장때문에 김해에 서울피부과 다녔습니다.^^;; 맑은피부과와는 무관한 사람입니다. |
원장이님의 댓글
원장이 작성일|
여자라구요?
그 전엔 남자였는데... |
확인님의 댓글
확인 작성일| 이인간이이글을보고도뻣뻣한지한번확인하러가봐야겠다....... |
정말님의 댓글
정말 작성일|
일하기 싫은데 억지로 앉아 있는거 같았어요. 속으로 남편하고 싸웠나 할 정도로
걍 집에 있지 병원은 왜하나 할정도로 불친절 하더라구요. 지인들에게 말했더니 유명하다네요, 불친절하기로 원장니 그러니 직원들까지 정말..... 그담 부턴 강남피부비뇨기과 다니고 있어요. 약도 의료보험되는 것으로 처방해주고 친절하고 암튼 비교되더라구요. |
그럴줄 알았어님의 댓글
그럴줄 알았어 작성일|
거기...저도 갔다가 기분 나빠서 욕하면서 나왔어요...뭐 물어봐도 시쿤등....하기 싫음 하지 말야야지..왜 앉아있는지...
그리고 전문의가 아니라구요? 이런...잘 몰라서 대답을 못 한건가? 알고 보니 다들 한 번 간 사람들은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
대딩님의 댓글
대딩 작성일|
그 옆에 굿모닝 피부과 원장님 능글하시면서 디게 친절하시던데 그 병원이나 아님 그 옆에
이화뷰피부과 원장님은 여자원장님이라 조금더 꼼꼼한면이 있고요, 저는 그동네 병원 고운까지 세곳을 다 가봤는데 굿모닝이랑 이화뷰가 젤 맘에 들덥니다. 다른곳은 안가봐서 뭐 모르겠고요,굿모닝 계속 다니다가 친구소개받고 이화뷰 여드름 치료 잘한대서 갔더니 진짜 꼼꼼하게 해주시더라고요, 굿모닝은 원장님이 약을 저렴하게 처방 내주시고요~ |
그여자님의 댓글
그여자 작성일| 많이 재수없져 |
피해자님의 댓글
피해자 작성일| 장유 더맑은피부과 잘대 가지마세요 의사란 사람 진짜 예의도없고 개념도없습니다 환자말을 개뼈다구로 듣고 더군다나 생긴것도 어디서굴러먹다온 흑돼지족장같이 생겨가지고 더열받더라구요 카운터 여자들도 무뚝뚝하고 필요없이 비싸기만한 로션 꼭 사야된다고해서 안사겠다고했더니표정이 가관이었어요 절!대 가지마세요 그런식으로 하다간 곧 망할꺼같네요 |
nms님의 댓글
nms 작성일|
피해자님 말이 맞아요! 저도 오늘 거기 갔다 왔는데.. 진짜 하루종일 기분이 나쁘네요.
진료실 들어가서 앉았는데 간호사랑 이야기 할것 다하고 제 진료를 봐주시더라구요. 이것저것 궁금해서 이야기 하니까.. 의사 왈 "아니 이틀뒤에 올 수 있느냐고" 이딴 식으로 얘기하시고.... 환자 무시하는 의사님들 정말 반성하셔야 할 것 같네요!!!!!! 간호사들도 전체적으로 무뚝뚝하고. 이사오고 나서 원래가던 병원이 멀어서 어쩔수 없이 갔는데. 내일 다시 제가 가던 병원에 가보려구요. 도저히 처방해주신 약도 믿을수가 없고 약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셔서 꺼림칙하네요. |
고운시이부랄님의 댓글
고운시이부랄 작성일|
고운 거기 진짜 원장 개x 완전 개불친절함 대답할때도 ㅈㄴ 아니꼬운 말투
절때 가지마세요 고객을 상대로 원장이라는 허울만 멀쩡한 자리 꿰차고 있는 가짜의사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