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먹으면 배탈납니다”…세균 범벅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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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얼음관리법 작성일25-05-19 10:54 조회166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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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음료와 요리에 빠질 수 없는 얼음.
얼음 속 노로바이러스는 3일이 지나도 99% 생존했으며 17일이 지난 뒤에도 약 45% 존재했다는 식약처 연구 결과가 있다.
위생적인 얼음 사용을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적인 관리 수칙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 얼음은 아무리 낮은 온도에 보관하더라도 리스테리아균·노로바이러스 등 번식할 수 있어
* 제빙기는 최소 2주에 한 번은 청소해야, 자주 사용한다면 주 1회 청소할 것
* 냉동실 얼음은 1~2주 안에 모두 사용하고 얼음 틀은 헹궈서 다시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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