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이 아니니 댓글로 마구 쏟아내시는거야 본인들 마음이겠지만 제대로 알고나 댓글을 달았으면 합니다.

당시 연석회의체에서 1,2,3,16차입주민들 대상으로 주석초등학교 강당에서 분양전환이행요구 설명회를 1월8일날 가졌으며
현재의 이슈인 17차는 15차 입주민들과 함께 1월 9일 월산초등학교 강당에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당시 참여한 입주민들에게 분양가 자율화 단지에 대한설명을 충분히 하였으며 현행법과 비교를 하여 향후 분양전환 방법에대해
입주민들에게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임차인 대표회의에서 설문을 진행을 하기로 당시 6단지에서 합의를 하였지요!!
설명회에는 17차 임차인들 389명이 분양가 자율화단지란 없다, 즉 현재 청주시와 임차인간의 소송건대해 입주민 자발적으로 탄원서에 서명을 하여 내일 대법원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17차의 설문조사결과(그 당시 연석회의와 함께하였기에 자료는 공개할수 있다고 기 얘기 완료)입주민들의 95%이상이
현행법에따라서 분양전환을 희망하였습니다.그리고 희망가격도 함께 했는데 공개를 할까요?
그러면 그 당시 입주민들은 모두 허수아비였는가요? 연석회의와 부영연대가 말씀드리는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대 부분의 입주민이 참여를 하고 서명을 하고 설문을 했는데 어떻게 대표라는 분들이 사석에서 이야기를 하실때 대 다수의 입주민이
가격은 좀 비싸더라도 빨리 분양을 받길 원한다는 말씀을 하실수가 있는건가요?(실명거론해서 끝가지 진실을 밝혀볼까요?)
그럼 설문을 다시해서 진행을 하는게 어떨까요?

분명한건 17차의 신임회장선출때 주변단지 대표들이 항의방문을 하였고 그 당시 화면이 있습니다.
협의를 하던 합의를 하던 몇몇분에 의한게 아니라 기존설문을 폐기시키고 다시 진행을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게 아닌가요? 부영에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가 높은단지부터 하겠다는 부영측의 입장이 있었습니다.
연석회의에서 탈퇴하기 전 많은 동대표들과 함께한 연석회의에서 유독 17차가 부영측 설문지를 들고 다니면서
설문에 응하겠다고 하신말씀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새롭게 구성이되어서 새로운 방법을 하시는거 17차 대표시니까 주변에서 강제적으로 할수 있는것 없습니다.
허나 기존에 함께한 방식으로 다 만들어놓고 그 결과를 다르게 해석해서 사용하는거에는 동의를 못할뿐입니다.

다시 설문하시고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하시고 진행하시면 적극 응원해 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