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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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빨 작성일12-01-06 14:35 조회1,598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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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부리에 채이듯 흔한게 케이에스 아니냐?그런데 아직도 교만한 눈을 치켜뜨고 세상을 소란스럽게 맹그는것들이 느그들이었나? 봉준인지 몽준인지 나는 몰랐다,,감옥에 갈 때 빨간 맆스틱 짙게 빰에 바르고 독사눈알 굴리며 황제처럼 웃을 때 첨 알았다.. 왜 그들은 감옥에 가면서도 오만한 웃음 눈알을 하늘높이 쏘는걸까
느그들은 어린 초등생이 성폭행당해 울고 왕따당해 매맞고 자살할 때..머 햇나?
익은벼가 고개 숙인다..돈만 기부하는게 아닐거다,,,,남보다 조금 더 알고 배웠으면 사랑과 헌신 인격으로 소외되고 어린 이 나라를 살펴보거라 쯪쯪,,,
느그들은 어린 초등생이 성폭행당해 울고 왕따당해 매맞고 자살할 때..머 햇나?
익은벼가 고개 숙인다..돈만 기부하는게 아닐거다,,,,남보다 조금 더 알고 배웠으면 사랑과 헌신 인격으로 소외되고 어린 이 나라를 살펴보거라 쯪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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