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때도 창원 집값 안내려 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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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과거 작성일11-06-16 09:02 조회1,441회 댓글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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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 웬 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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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몰라님의 댓글
뭘몰라 작성일
나의 과거 아파트 구입얘기.
신월주공아파트가 IMF 전, 그러니까 김영산 정권말기지, 그때에는 평당 430만원 수준 이었다. 그리고 김대중 정권 초기, IMF의 늪에 빠져있을때 금모으기 열풍이 불었지, 그때의 가격이 평당 210만원까지 빠졌다. 경험자로서 말하는거지만 IMF때에는 부동산가격이 반토막 난게 사실이다. 예금 금리가 17~18%까지가고, 국내 빌딩과 기업체는 외국자본에 헐값에 많이 넘어간게 사실이다. 제발 모르면서 사실인냥 헛소문 퍼뜨리지 마라. |
차원님의 댓글
차원 작성일대단지 아파트 그리 안내려갔다. 보합권이였다. |
우기지마님의 댓글
우기지마 작성일
우기지마라
원하면 그때당시의 신월주공 구입시의 매매계약서 공개할수 있다. 금리가 18% 수준이다보니 집사는 사람은 없고, 돈은 은행으로 다빠져 나갔다. 이 멍청아 직접 경험한 어른말좀 들어라. 아니면 니 부모님한테 한번 여쭈어봐라. |
빚낸사람님의 댓글
빚낸사람 작성일
집없어 집있는 부러운 사람들이 많은가 보내.....이런말 나오면 이런 일은 절대 안 일어난다......위기는 부지불식간에 오는거지...
그리고 우리는 이미 개도국에서 벗어나는 단계....금리 두자리 나오는 후진국 시대는 끝났음. 금통위 기준금리 올려도...시중 금리 추이 보세요....금리 오히려 빠졌음. 돈이 갈때가 없다는거지.....금통위 금리 올리면 위기 조성하는 언론앞잡이 들이 있지만...... 국고채 3년 만기가 기준금리니...그거 차트 한번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