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 협찬으로 매주 월요일 오늘은 빵 나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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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1-02-14 14:11 조회1,338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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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배달을 간 할머니 댁의 모습 눈이 많이 왔네요. 그래도 배달 완료 ^^
2011년 1월 부터 파리바게트 사장님의 협조로 매주 월요일은 빵 나누는 날입니다. 하얀 눈처럼 깨끗한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찾았습니다. 빵을 받아 들고서 기뻐하는 그 모습이 오늘 대지를 하얗게 변화시켜 버린 눈처럼 정말 천사 같습니다. 나누면
기쁨이 옵니다.
빵을 나누기 전에 증거 자료로 찰깍^^
어르신들 맛있게 드시고 올 한해도 건강하세요.^^
할머니 댁에 가는 길에는 눈이 무릎까지 빠졌다. 그래도 배달 완료^^
두번째 할머니 댁에 도착하여 기념으로 찰칵^^
3번째 할머니 댁의 모습.^^ 나무가 눈에 파묻혀 추운 방에서 계셨다. ^^그래도 반겨 주시는 할머니 때문에 왔어요.
할머니 댁의 처마에는 고드름이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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