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기술 없는 주부가 할만한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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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부 작성일11-12-16 09:55 조회3,296회 댓글5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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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반이고 애기 낳은지 얼마 안되엇는데요.
재택이면 좋겟지만.......애기 좀 크면 일을 해야 될거 같아서요.
평소 화장품 쪽엔 관심이 많지만.방판은 말들도 많고..외상떄매 망한분 여럿봣어요.ㅜㅜ
결혼전에도 딱히 전문직이아니어서요.ㅜㅜ아부지 가게 사무직 일좀 도와서 오랫도안 일한거 외에는..딱히 자격증도 없구요.
미용자격증은 잇는데 미용실 쪽으로 관심 없어요.ㅜㅜ 소질도 없는거 같구요.ㅜㅜ
자격증..운좋아서 땃네요.ㅜㅜ(제주변 응시생이 다 못햇어요)
암튼 뭔가 살림에 보탬이되구싶어요.ㅜㅜ
애를 맡기려면 돈이 들기떄문에 어느정도 벌어야하는데
저처럼 기술 딱히 없는분...직장 생활하시는분 어떤일이 가장 적당할지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게습니다.ㅜㅜ
댓글목록
모아님의 댓글
모아 작성일| 전단 돌리기 명합 주기 하루 5만언 |
공장.님의 댓글
공장. 작성일| 저랑 회사 가요...^^ 저도 삼십대 |
기반님의 댓글
기반 작성일|
기반이 약하시군요..하지만 얼마든지 준비하면됩니다.
공부하세요..보육교사,각종 기사,기능사 자격증등 기반을 마련하세요. 아니면 이 악순환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뭐든지 공부를 해서 돈을 만드는것이 최고로 돈의 구속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입니다. |
도우미님의 댓글
도우미 작성일| 태어나서 우리가 접하는 모든 일들은 처음 하는 것이지요.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구요. 처음이 좀 힘들거나 어색해서 그렇지 하면 다 하게 되어있습니다.~~ 여성 분들이 하기 좋은 일든은 피부관리나 화장품 관련일이 좋긴해요. 내가 많이 접하고 내 주변 사람들도 많이 접하기 때문이죠. 제 아내도 이 일을 하는데 별다른 기술이나 특별히 잘하는것 같지는 않던데 제 월급 만큼은 받더라구요. 회사에서 택배서비스 바로 되어 있어서 외상이나, 재고 같은건 전혀 없구요. ^^ 궁금하시면 답글 달아주세요~ |
저도주부님의 댓글
저도주부 작성일|
집에서 할수 있는 일 없을까 하고 찾다가 우연히 아는 분의 얘기을 듣고 시작하게 되었는데,
괜찮아요... 그때 소개해주신 분이 넘 감사한것 있지요.. 집에서 집안일 하면서 여유롭게 하기에는 정말 좋아요.. 수입도 괜찮고, 한번 제 블로그 방문해 주세요.. 보시면 마음이 가실 거에요.. 마음 주부님들이 하고 계시는 일이에요..^^ 제 블로그에요 http://bm.kr.gd 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