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윗층은 킹콩이사나봐요 그냥쿵쿵이아니라 꽝꽝거려요
너무스트레스가 쌓이다보니 시끄러울때마다 심장이 벌렁거려요
무슨가구를 그리옴기는지 끄는소리도나고 한시도안쉬고 꽝꽝거리는게 지치지도않는지..그렇게 집에 보수한게있는지 신기하기만하네요
남편 야간뛰고오면 낮에자는데 남편도스트레스쌓이구..
그렇다구밤도아니고 낮에그러는거라 뭐라구도못하겠구
아..어떻하죠정말 보통시끄러운게아니니..염치좋있었음좋겠어요
너무스트레스가 쌓이다보니 시끄러울때마다 심장이 벌렁거려요
무슨가구를 그리옴기는지 끄는소리도나고 한시도안쉬고 꽝꽝거리는게 지치지도않는지..그렇게 집에 보수한게있는지 신기하기만하네요
남편 야간뛰고오면 낮에자는데 남편도스트레스쌓이구..
그렇다구밤도아니고 낮에그러는거라 뭐라구도못하겠구
아..어떻하죠정말 보통시끄러운게아니니..염치좋있었음좋겠어요
댓글목록
낮님의 댓글
낮 작성일솔직히 낮에는 뭐라고 하기 힘들죠...나무 마루 같은 경우엔 청소기만 돌려도 엄청 시끄럽게 들리거든요.. 전 저녁 9시 이후로 10분 이상 뛰는 경우에만 인터폰 해요 ㅡㅡ;; 그것도 참고 참고 또 참다가 |
밤도아닌낮에는님의 댓글
밤도아닌낮에.. 작성일밤도 아닌 낮에 소음가지고 시끄럽다고 하시면 주택으로 이사 갈 수 밖엔 없어요 |
zzz님의 댓글
zzz 작성일
우리 밑집 아저씨도 낮에 집에서 먹고 놀면서
낮에 올라와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늙은 마누라 임신했다고 밑집으로 이사온날 부터 한 2년을 그렇게 해대더니 이젠 제 자식 밤낮없이 울어대고 뛰어다니니 안 올라오네요. 밤도 아니고 한낮이라면 .... . |
, 마루님의 댓글
, 마루 작성일
마루를깔면 더... 씨끄러울 쑤도 있겠네요.. 쿠션 많이 들어간 것을 깡아놓고... 아랫집 생각해서 살살 걷고.. 뭐.. 또.. 사람 인지라.. 가끔.. 쿵쿵 되는것은 어쩔쑤 없지만.. 매
일 자주 그러면 양심불량.... |
낮이라...님의 댓글
낮이라... 작성일
휴가때 낮에 집에함있어보니 우와 전등이 까륵 하고 소리가 날정도로 뛰는데 이건뭐 학교 운동장과 다를바없이뛰네요...
천장이 떨어질것같은 위협감이느껴지는데 이건 어떻게해야하죠....윗집 두분다 맞벌이신가본데요...두분 퇴근후에는 애뛰는건 좀괜찬아지는데 어른들과애들 걷는 발자국소리 쿵 쿵 우와 미치겠어요....움직일때마다 쿵 쿵 밤 한시정도까지...위에집 이사온지한달정도....그전에는 정말 사람이살았는지 정도로 조용했어요...위에 집 이사오고나서부터지옥입니다...낮에애뛰는건 그래도 낮이라고 그러지만 밤 뒷꿈치발자국소리 쿵 쿵 그러다가 초4년생 남자아이 쾅쾅 뛰고 ...첨에는그려려니했는데 한달쯤되가니 자꾸 신경이날카로워지네요... 한번올라가니 애들박에없어서 뭐라하기도 그래서 웃으면서 살살좀뛰러라 하고 내려왔네요...함더올라가면 더심하게할까봐서 말하기도겁나고...죽겠네요... |
이사님의 댓글
이사 작성일윗집에 스트레스 주지마시고 이사가세요 단독이나 할머니 할아버지 사는곳 아래층으로 |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그냥 쿵쿵 거리면서 사세요. 그게 사람 사는 세상이요. |
장유댁님의 댓글
장유댁 작성일
윗집에 올라가셔서 좋게 말해 보세요.
가만히 있으면, 윗집에서 아래집에 어느정도 시끄럽게 들리는지 모를 수 있습니다. 알려드리고, 협조를 부탁하세요. 윗집에서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 산다면 조금은 조용해질거예요. |
발목에님의 댓글
발목에 작성일전자발찌 비슷한거 차고, 입에는 침을 흘리면서 동공풀린눈빛으로 조용히 좀 합시다하면, 윗집 일주일안에 이사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