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정표 ..쉬지말고 쉬지 말고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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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늘도 작성일12-08-09 10:02 조회546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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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발길
노래소리가..
긴여정을 시작할것 같다
바다위에 카페리를 타고 망망대해를 16시간 이상 가야 한다
정착은 어디서나 없고 오라는곳은 없어도 억지로 가야 하는곳만 많구나
날은 무덥고 ..하 는일은 늘 미적미적 ..옳바른 기술은 없고 능력도 없으니 산다는게
답답하구나
경험도 불확실하고 판단도 어렵고 기회는 늘 도망다닌다는 희포크라텟의 말처럼
확실한 일이란 어디에도 없다
꿈은 많지만 내스스로 하지 못하니 어쩌하겠는가
빈껍데기만 하려하게 보이고 속은 빈강정이니 그래도 사람들은 좋게 보아주니
그것도 복인가
바람처럼 왔다가 갓다가 나그네 역마살이 늘 그러하구나
한평생 밥먹고 지내는것이 참 어렵구나
이길을 갈까 저길을 갈까 저길은 더나을까 프로스트의 길이아니래도
눈멀고 귀멀어 갈피를 못잡겠구나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가야 할곳은 많으니 . 그것도 맘에 들지 앟는것ㅇ 더 많구나
내일은 어디서 무엇으로 되어 만나랴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뜬다
그렇게 생각하면서....오늘도 걷는다마는
노래소리가..
긴여정을 시작할것 같다
바다위에 카페리를 타고 망망대해를 16시간 이상 가야 한다
정착은 어디서나 없고 오라는곳은 없어도 억지로 가야 하는곳만 많구나
날은 무덥고 ..하 는일은 늘 미적미적 ..옳바른 기술은 없고 능력도 없으니 산다는게
답답하구나
경험도 불확실하고 판단도 어렵고 기회는 늘 도망다닌다는 희포크라텟의 말처럼
확실한 일이란 어디에도 없다
꿈은 많지만 내스스로 하지 못하니 어쩌하겠는가
빈껍데기만 하려하게 보이고 속은 빈강정이니 그래도 사람들은 좋게 보아주니
그것도 복인가
바람처럼 왔다가 갓다가 나그네 역마살이 늘 그러하구나
한평생 밥먹고 지내는것이 참 어렵구나
이길을 갈까 저길을 갈까 저길은 더나을까 프로스트의 길이아니래도
눈멀고 귀멀어 갈피를 못잡겠구나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가야 할곳은 많으니 . 그것도 맘에 들지 앟는것ㅇ 더 많구나
내일은 어디서 무엇으로 되어 만나랴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뜬다
그렇게 생각하면서....오늘도 걷는다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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