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빅뱅 케이팝 한류 문화를 전세계로 퍼뜨리는  한류 전도사 겸 대사는  누구인가

그들은 케이팝의 팬중의 한사람들

매체는 방송사도 아니요 기획사도 아닌 유투브 트위터나 페이스북등 쇼셜미디어다

후쿠오카의 고2 여고생, 브라질의 전직 축구선수, 말레이시아의 대학생,미 유럽의 학생들.

최근 모대학 사이버감성연구소는 한류의 발원지를 추적하고 실제 한류 확산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일부터 약 3개월에 걸쳐 트위터의 트윗을 분석했다. 
한류문화의 대표인  케이팝에 관한 소식을 트위터로 확산시키는 과정에는 뚜렷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빅 마우스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들은  대부분은 한류 팬으로  관련 정보를 모으다 띄우는  ‘정보의 허브(hub)’가 된 평범한 아마추어 전문가였다.

가장 크게 빅마우스 역활했던 이는 일본의 ‘kpop＿lov’라는 아이디를 쓰는 트위터리안
그녀는 후쿠오카에 사는 고교 2학년 여학생이였다
그녀는 10대  또래 친구들과 케이팝 정보를 나누다 한류 대사로 전도사가 된 것이다.

하루방문 28만회에 이르는 동남아시아의  ‘데일리 케이팝 뉴스’(dkpopnews.net)라는 한류 전문 블로그가
영어판이여서 아사아는 물론 미 호주까지  한류 확산에 가장 홍보와 큰 기여를 했다.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케이시 우이는 말레이시아의 대학생으로 ‘dailykpopnews’라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블로그를 한류 문화를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유럽에선 독일, 프랑스, 영국을 중심으로 한류 네트워크가 형성돼 있으며 그중  독일에서 한류를 알리는 첨병은 한국계 모델 넬라 리(한국명 이방희) 씨 ‘nelapanghylee’라는 아이디를 쓰는 리 씨는 가장 영향력이 큰 트위터리안으로 프랑스에선 인터넷 라디오 ‘케이팝 에프엠(K-pop FM)’의 기술담당 조너선 그레이(트위터 아이디 jonathangreys) 씨를 통해 케이팝 정보가 주로 확산되고 잇었다

한편  세계에서 트위터 사용자가 가장 많은 북미 지역은 아마추어 한류 팬보다는 기업 형태의 미디어가 한류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케이팝을 확산시키는 트위터 허브는 ‘dramafever’라는 계정인데
이는  한국 드라마와 뮤직비디오 등을 서비스하는 한류 전문 미디어다

유럽과 남미는  유명인들이  독일의 넬라 리 씨는 물론 브라질에서도 ‘fer＿gay’라는 축구선수 출신의 TV 리포터가 한류 팬이  다양한 한국 대중문화를 소개하고 잇었다

이번 한류 문화 확산에 조사를 한 박한우 영남대 사이버감성연구소 교수는 
한류 확산은 아마추어 미디어와 열성 팬들로부터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것이다

이제 장유도 그런면에서 장유의 장점과 미래 비젼을 트위터나 카톡으로 알려주는 전도사가 되자
특히 장유넷도 그 역확을 엄청하고 잇는것이다
미래의 도시 비젼과 희망을 국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자
장유인들 모두 하나의 빅마우스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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