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아무나 하는게 아냐... 운이 따라야하고, 믿을사람도 없어...
주위에 땅사서 부자된 사람들...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일뿐이야!!!
내 복이 아냐, 내 능력 밖이야....

음....
꼭 그렇진 않습니다.

투자는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런 사람들은 남들보다 빨리 움직였고

나도 그떄 관심만 있었더라면, 알수있었던 정보를

유심히 살폈던 사람들이었을 뿐입니다.

몇년전에 어디어디에 신도시가 들어선다는 정보는 있었는데
누가 될줄 알았냐고......

땅을 치고 후회한 적... 저도 많습니다.


아파트이건 주택이건 평수가 넓건 아니건 자가세대이건 전세세대이건 간에 그건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일상생활할때 말이죠.
조금의 불편함과 답답함이 있을뿐이죠.


내 나이 10살에 친구가 전부이고 공부는 하기 싫고 부모님 말씀은 죽어라고 듣기 싫을 나이입니다.

내 나이 20살에 대학과 안정된 직장을 갖기 위해 피나는 노력과 경쟁을 하는 나이입니다.
                     요즘은 연예인이 되기위한 고시도 있다고 하죠^^ 세월이 많이 변해가는듯 합니다.
                     좀더 일반적인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내 나이 30살에 나의 노후 30년후를 생각한다는건 ...ㅎㅎ 그건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30살에 어울리는 걱정,계획은 아마도....
                     내 가정 꾸리는 일, 아이들의 재롱은 귀엽지만 슬슬 교육문제와 그로 인한 경제적인
                    문제들로  요리조리 계획을 세워보고 적금을 들고  실 생활을 위한 월수익의 증가에
                    온갖 노력을 기울이는 나이입니다.

내 나이 40살에 역시 자녀교육과 생활에 대한 필요자금의 계속적인 축적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조금 더  빨리 앞을 내다보는 사람들은 노후와 제2의 인생의 도전을 위해
                     무언가의 계획을 세워보는 나이입니다.

내 나이 50살에 10년후의 정년, 연금없는 노후의 불안감, 이젠 자녀에게서 무거운 짐을 조금씩 벗어내는
                     시기입니다. 부부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차차... 우리 부부만의 노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됩니다. 결국은 노후자금이죠.

내 나이 60살은 50살과 크게 다를것도 없습니다. 다만, 이젠 할 일이 많이 줄어든다는것입니다.
                     많은 보유자금이 은행계좌에 부동산에 저금이 되어있다면 얼마든지,
                     현금화 시켜 해외여행도 가고 골프도 치러 다니며 유유자적, 즐거운 노후의 생활이
                     시작되는 나이입니다.

내 나이 70살-80살에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여러가지 모습의 여러가지 노력의 결과는 심히,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충실히 직장생활하며 남들 만큼의 연봉을 받는다 하더라도, 자녀교육과 생활비로 노후자금을 따로 마련할 여유가 그리많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40대,50대라면 한참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시기입니다.

3억의 아파트를 구입해서 노후자금으로 이용을 하겠는가?
최소 5천만원으로 최장 5년후에 내 소유의 땅과 그 수익률을 가져갈것인가?

절대, 무리한 투자는  하지 마십시요.
지금 먹고 사는게 물음표라면 말이죠.
하루하루, 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셔야겠죠

하지만, 내 통장에 최소한 5천만원이라는 큰돈이라면 큰돈이고, 아니라면 아닐 수도 있는 돈입니다.
그 5천만원을 5억으로 키우기 위해 머리를 굴리고 정보를 수집하시는 분들도 꽤 되실겁니다.

좀더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제 블로그에서 지금부터 오픈해나가고 있는 정보를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추석되시고, 가족들과 항상 웃음 유지하시는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려한 블로그는 아니지만 알토랑같은 정보만 담았습니다.
http://blog.naver.com/artman6333/137289785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