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아파트 건설은 정치적 쇼다. 왜 그러냐면, 국민은 개.돼지이기 때문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반값아파트가 전국에 보급되면, 기존 아파트값 폭락.. 여기서 문제발생 댕청민국 세수나, 건강보험료, 국민연금이 자영업자는 개인재산에 기반을둔 요금체계인데 기존 아파트가격이 폭락하면 일시에 사회복지시스템이 붕괴됨. 40대 중반 이상은 분명이 알거다. 민주화가 되면서 복지요구가 많아지자 김대중, 노무현정부가 유류세, 재산세 엄청 올렸는거.... 박근혜정부도 복지수요 커지자 담배세 걍 폭등시킨거.. 결론은 아파트는 국민들 집값 불만이 커지면, 정책적으로 가격을 약간 하락시켜도, 장기적으로는 올릴수밖에 없는구조다. 이리말하면, 일본의 인구감소에 의한 폭락을 말하는데 일본은 외노자를 배격하는 정책이고, 댕청민국은 외노자 적극수용정책이라 외노자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아파트가 폭락하더라도 아파트값이 비싼 삼계, 부봉지구, 율하는 일시적인 하락이 있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상승이다. 그러니 아파트는 매수해라. 반값아파트는 전면시행못한다. 기껏해야 전국에 전시용으로 몇천가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