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 부산 송정동 교차로 결정 못해 내년 소사 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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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항만 작성일12-08-20 07:53 조회484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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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산교차로인진해 용원~강서구 송정동 400m구간 평면교차로인가 입체 교차로인가
내년 준공 앞두고 아직도 결정 못해
이 교차로는 2004년 공사에 들어간 진해 소사동~강서구 녹산동 광역도로(6.81㎞ 왕복 4차로)에 포함된 구간이며 이 교차로 공사는 경남도가 진행하지만 행정구역은 부산이어서 시가 공사비를 부담한다.
도는 이곳 하루 통행량이 현재 1만4000대로 보고 있고 그러나 신항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개발이 완료되는 2018년에는 3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도는 입체 교차로 건설을 반면에 부산시는 이 도로와 연결되는 창원부산 불모산터널도로가 2015년 완전 개통되면 교통량이 크게 분산되기 때문에 신호체계 변경을 통한 평면 교차로로 건설해도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잇다
실제로 양지역 싸움은 공사비다
이또 입체교차로는 공사비가 280억 원 추가로 들어 시 재정상 어렵다는 속셈이다
이래저래 경정이 나지않아 내년 개토에 차질을 빚지않을까 우려된다 .
내년 준공 앞두고 아직도 결정 못해
이 교차로는 2004년 공사에 들어간 진해 소사동~강서구 녹산동 광역도로(6.81㎞ 왕복 4차로)에 포함된 구간이며 이 교차로 공사는 경남도가 진행하지만 행정구역은 부산이어서 시가 공사비를 부담한다.
도는 이곳 하루 통행량이 현재 1만4000대로 보고 있고 그러나 신항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개발이 완료되는 2018년에는 3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도는 입체 교차로 건설을 반면에 부산시는 이 도로와 연결되는 창원부산 불모산터널도로가 2015년 완전 개통되면 교통량이 크게 분산되기 때문에 신호체계 변경을 통한 평면 교차로로 건설해도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잇다
실제로 양지역 싸움은 공사비다
이또 입체교차로는 공사비가 280억 원 추가로 들어 시 재정상 어렵다는 속셈이다
이래저래 경정이 나지않아 내년 개토에 차질을 빚지않을까 우려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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