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철적자분 보전액 김해시가 해마다 부담분 657억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망쪼철 작성일12-08-22 06:25 조회465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김해 경전철땜에 시가 부도 나려나
100여일 동안에도 93억 돈내놔라고 21일 통보
이러다가 연평균 600억이상 지불해야
경전철 시행사인 부산∼김해 경전철(주)은 지난해 9월 17일 개통 후 연말까지 106일분에 해당하는 MRG 금액 147억200만 원 지급요청서를 부산시와 김해시에 제출했다.
김해시는 93억8500만 원, 부산시는 53억1700만 원 협약에 따라 내년 3월 말까지 지급해야 한다.
한편 작년100일에도 그 정도인데 올해 1년분은 3.8배 정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전철 건설 당시 예상했던 하루 승객 17만6358명에 비해 실제 탑승객이 예상치의 17% 정도에 불과하여
MRG 보장 기준은 76%로 부산시와 김해시는 이 기준 이하의 적자 부분은 시행사에 보전해야 한다.
김해시는 내년도에 MRG 금액을 포함해 287억 원
을 지급해야 하고 MRG 금액 93억8500만 원,즉 경전철 건설 관련 지방채 차입분의 원금과 이자 175억 원, 경전철 사업에 대한 부가가치세 10억 원, 환승 할인 등 운임 할인 보조금 9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
김해시는 앞으로 20년 동안 연평균 부담액을 657억 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반면 부산시는 연평균 400억 원 정도로 예상하고 잇다 .
100여일 동안에도 93억 돈내놔라고 21일 통보
이러다가 연평균 600억이상 지불해야
경전철 시행사인 부산∼김해 경전철(주)은 지난해 9월 17일 개통 후 연말까지 106일분에 해당하는 MRG 금액 147억200만 원 지급요청서를 부산시와 김해시에 제출했다.
김해시는 93억8500만 원, 부산시는 53억1700만 원 협약에 따라 내년 3월 말까지 지급해야 한다.
한편 작년100일에도 그 정도인데 올해 1년분은 3.8배 정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전철 건설 당시 예상했던 하루 승객 17만6358명에 비해 실제 탑승객이 예상치의 17% 정도에 불과하여
MRG 보장 기준은 76%로 부산시와 김해시는 이 기준 이하의 적자 부분은 시행사에 보전해야 한다.
김해시는 내년도에 MRG 금액을 포함해 287억 원
을 지급해야 하고 MRG 금액 93억8500만 원,즉 경전철 건설 관련 지방채 차입분의 원금과 이자 175억 원, 경전철 사업에 대한 부가가치세 10억 원, 환승 할인 등 운임 할인 보조금 9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
김해시는 앞으로 20년 동안 연평균 부담액을 657억 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반면 부산시는 연평균 400억 원 정도로 예상하고 잇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