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가 달라졌어! 올해 주목해야 할 청바지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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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패션 작성일21-02-04 22:50 조회271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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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촌스럽지만 왠지 끌리는 뉴트로 청바지가 트렌드로 부상했다. 90년대 플레어 부츠컷, 보이 프렌드 진, 맘진, 핀턱 데님 등 올해 주목해야 할 데님 스타일 트렌드 6을 소개한다.
몇 시즌 전부터 복고 트렌드와 함께 더욱 풍성해진 청바지는 데님 트렌드를 이끄는 잇 아이템으로 남녀 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티셔츠에 쓱 입기만 해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는 평범한 아이템이지만 반면 누구나 입기 힘든 마성의 아이템이 바로 청바지다.
청바지는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베이직 템이지만 패셔니스타들은 시즌이 바뀌면 미묘한 차이가 나는 새로운 데님 스타일에 주목한다.
지난 10여년간 데님 팬츠는 일방적으로 스키니가 주도했으나 최근들어 복고 스타일을 새롭게 재해석한 촌스럽지만 왠지 끌리는 디자인과 핏, 실루엣을 가진 뉴트로 데님 팬츠가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올해는 허리라인은 올라가고 바지통은 넓어지는 등 청바지의 종류가 보다 다양해졌다. 한눈에 보면 보면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실루엣과 핏에 있어 미묘한 차이가 있다.
제시카, 현아, 블랙핑크 제니, 수지, 김태리, 정소민 등 국내 셀럽들을 포함 벨라 하디드, 헤일리 볼드윈, 빅토리아 베컴, 올리비아 팔레르모 등 해외 셀럽들의 청바지 스타일에서서 그 정답을 알아보자.
90년대 플레어 부츠컷, 보이 프렌드 진, 하이웨이스트 맘진, 밑단 컷팅, 핀턱 데님, 스트레이트 레그 진, 업사이클 데님 등 올해 주목해야 할 데님 스타일일 트렌드 6가지를 소개한다.
1. 90년대 플레어 부츠 컷
디스코 시대에서 영감을 얻은 90년대 스타일의 플레어 부츠컷 데님이 돌아왔다. 일명 '플레어 데님' '부츠컷' 등으로 불리는 플레어 부츠컷(Flare Boot) 데님은 과하지 않게 은근히 퍼지는 실루엣이 유행을 예고한다.
플레어 부츠컷 데님은 자칫 다리가 짧아 보이는 단점이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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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만쇄님의 댓글
청춘만쇄 작성일청바지푸로스치마??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