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선거때마다 수시로 말이 바뀌는 귀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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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족지사 작성일14-11-04 14:52 조회261회 댓글9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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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관련
2011년 딴나라 시절 : 무상급식은 세금급식이고 사회주의식 좌파복지다.
2012년 도지사 선거 : 무상급식 전면확대 공약. 급식 예산 복원
2013년 급식 예산 대폭 삭감! 공약파기라는 반발에 공약한적 없다고 궤변ㅎㅎ
2014년 지방선거 : 무상급식비 추가지원
2014년말 식품비가 가스비,인건비로 전용되었다고 테클걸며 전면 감사 선언
식품비를 떼먹은것도 아니고, 급식경비로 사용했다고 개 난리~
이름을 걸고 공약은 지킨다더니
무상급식 확대-축소, 처한 상황따라 이익따라
수시로 말이 바뀌는 비겁하고 찌질한 귀 족~같은 *
조ㅅ 떼고 사퇴해라.
*주어없음*
댓글목록
경남도민님의 댓글
경남도민 작성일|
홍.떵.표..저..개.라.석 한테 표 찍어준 빙.시 같은 사람들 자식.손자.손녀가 당해도
또 저 놈 한테 표 찍어주겠지...준표야..씨.발 눔아..네눈에 애들 밥은 쳐굶겨도 되고 4대강 적극 찬성하던 네놈부터 감사 제대로 받고..씨.부 려 라 씨.발.놈.아 |
놈현스럽다님의 댓글
놈현스럽다 작성일|
준표스럽다...ㅎ
줬다가 뺐는 신조어 탄생이요...ㅋ |
주위에님의 댓글
주위에 작성일|
한번 물어봐라
대부분 홍지사와 같은 생각이다 시.도 재정에서 그만큼 지원했으면 감사는 당연히 받아야 되는거 아님? 박교육감이 이제는 홍지사가 아닌 정부 물고 늘어지는데 사태의 발단은 박교육감에게 있단다 |
니같으면님의 댓글
니같으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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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줄려고 작정하고
꼬투리 잡으려고 덤비는 찌질한 넘에게 감사 받겠냐?? 좀더 공정하게 봐줄 넘에게 받지.. 애들 밥그릇이나 뺏으려는 찌질한 넘 |
국정조사님의 댓글
국정조사 작성일| 정작 본인은 진료의료원 폐쇄 국정감사 출석 거부해 놓고는,, |
쫄짱부님의 댓글
쫄짱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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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폐쇄때는 지가 다 저질러놓고
여자 공무원만 끝까지 언론 상대하게하여 그 여공무원이 욕 다듣게하고 끝까지 뒤에서 숨어서 나오지 않던 찌질한 쫄짱부 세 끼 그 여 공무원 애처롭더만.. 뭐 그뒤에 승진했다나? 허허 이번에는 어떤 넘 뒤에 숨을랑고??? 이름값 못하고, 저지른거 책임을 남에게 떠넘기고, 약속 안지키는 쫄짱부 시키 쪽팔린다~ ㅉㅉㅉ |
아줌마 세아맘님의 댓글
아줌마 세아맘 작성일|
도지사 홍준표는 무상급식을 안한다고 선거때 공약으로 말했으면 안찍어줬을텐데. . 뽑히고 나면 사고를 치니. . 진주의료원도 그렇고. . 도청이 대등한 도교육청을 감사할 자격이 있나? 안그래도 학교는 교육청 감사로 분주한데. . 아이들 밥그릇 만큼은 부자자식이던 가난한 자식이던 자존심 안상하게 먹입시다. 중앙정부는 막대한 세금을 걷어가면서 도대체 그돈을 어따다가 쓰길래
이렇게 서민들만 힘들게 하는가? 조선시대, 아니 고려시대때부터 귀족들(부자들)(노론들)의 나라. 보수층들은 그 기득권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그 가진것들로인해 수월성, 질서 라는 명목하에 없는 사람들만 괴롭힌다. 그 수월성이 도대체 누구를 위한 수월성이란 말인가? 이제는 형평성에 초점을 맞춘 야당들을 밀어줍시다. 그러면 그득권층이나 부자들은 야당들에게 협조를 안해주겠지? 매번 정신못차리고 새누리당만 찍어주는 경남. 젊은 세대들이여~~ 이렇게 뇌두면 빈부격차는 더 늘어나게 된다. |
장유아지메님의 댓글
장유아지메 작성일|
눈 크게 뜨고, 이 사태를 잘 보아야 합니다. 박근혜가 무상보육을 주장하며 누리과정집행하여 막대한 예산이 부족했습니다. 원래 어린이집은 지자체와 중앙정부에서 보조를 해주게 되어 있습니다. 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유,초,중,고교의 교육비를 지원해야 합니다. 원래 5%로이던 유아교육비 예산이 어린이집 3~$세도 지원하는 바람에 30%나 늘게 되었습니다. 재정이 부족합니다. 지자체나 중앙정부에서 보육예산을 주지않고 교육청에다 교육성격을 띤다고 채권이나 빚을 내어서 무상보육을 하라고 합니다. 도교육감들은 그 빚이 결국 교육부실이며, 지역민의 세금으로 돌아간다고 어린이집 3~4세는 현재 재정상 중앙정부에서 돈을 줘야 된다고 맞섭니다. 이에 새누리정부는 진보(야당)들을 곤란하게 하기위해 협조를 안합니다. 그래서 무상급삭바를 빼서 보육지원을 하라고 합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이번 무상급식은 제가 볼때 경남도청(홍준표)이 감사권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급식을 감사한다는 것은 지나친 월권행위라고 보여 집니다. 경남도청은 도교육청과 대등한 기관입니다. 감사권한이 없는자에게 감사를 받는다는것은 웃긴일이죠. 진보교육감을 우롱하는 짓입니다. 도청돈이 도민의 세금이요, 곧 도교육청 소속의 아이들의 부모돈입니다. 자기맘대로 왈가왈부할일은 아니죠. 분명 김두관 도지사때부터 의회 회의를 거쳐 도청과 도교육청이 합의되어 결정된 사항이요, 사회적 합의하여 이뤄진 조례입니다. 자기맘대로 애들 밥을 주니 안주니 하는 사항이 아니란 말입니다. 이제는 아예 대놓고 도교육청(90개 초중고)이 감사를 받아도 무상급식 보조를 안해주겠다는 것은 지나친 감정, 이권다툼이며, 이번 사건을 이슈화하여 보수세력을 집결할 의도이며, 다음 선거를 위함 꼼수라고 보아집니다. |
똘 I 2님의 댓글
똘 I 2 작성일|
경남 연간 전체 급식비 : 2,340억 원
-> 748학교 28만6000명의 학생에게 급식 제공 비용 분담 경남교육청 : 1,545억 원 (66%) 경남도 : 318억 원 (13.6%) 각 시군 : 477억 원 (20.4%) 쥐꼬리만큼 지원하면서 동급기관의 예산 집행 전체를 감사하겠다?? 완전 쥐약먹은 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