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아파트 전세 수요가 주춤하면서 매매시장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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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내 작성일13-03-14 09:07 조회264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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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0.06%)와 창원시(-0.01%)가 하락을 이끈 가운데, 66㎡ 이하가 -0.07%, 102~132㎡ -0.01%, 135~165㎡는 -0.02%가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해 모든 평형에서 약세를 보였다.
양산지역에서는 물금읍 일신건영 휴먼빌 85㎡가 250만 원, 113㎡·184㎡가 각각 1000만 원이 내렸다. 또 창원지역은 신촌동 동원로얄듀크 110㎡가 500만 원, 148㎡는 1000만 원이 내린 가격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전반적으로 매수자가 줄어들면서 호가에 대한 부담이 크게 작용하고 있어, 입주 대기 물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하락이 두드러지고 있다.
전세시장은 매매보다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수요가 없자 힘이 빠지는 양상이다.
거제시(0.25%)와 창원시(0.05%)가 상승했지만, 진주시는 -0.03%를 기록해 지역별 온도 차가 큰 실정이다. 면적별로는 66㎡이하가 -0.04%, 69~99㎡ 0.03%, 102~132㎡ 0.05%, 135~165㎡ 0.02%, 168㎡이상은 0.11%가 올랐다.
거제지역의 경우 상동동 대동다숲의 모든 평형이 500만 원씩 오르면서 지역 상승세를 이끌었고, 창원시는 매매가격이 하락하는 가운데 전세가격은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풍호동 동부산 아이존빌7차 102㎡·125㎡가 1000만 원씩 상승했고, 성주동 프리빌리지 158㎡도 1000만 원이 올랐다.
양산지역에서는 물금읍 일신건영 휴먼빌 85㎡가 250만 원, 113㎡·184㎡가 각각 1000만 원이 내렸다. 또 창원지역은 신촌동 동원로얄듀크 110㎡가 500만 원, 148㎡는 1000만 원이 내린 가격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전반적으로 매수자가 줄어들면서 호가에 대한 부담이 크게 작용하고 있어, 입주 대기 물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하락이 두드러지고 있다.
전세시장은 매매보다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수요가 없자 힘이 빠지는 양상이다.
거제시(0.25%)와 창원시(0.05%)가 상승했지만, 진주시는 -0.03%를 기록해 지역별 온도 차가 큰 실정이다. 면적별로는 66㎡이하가 -0.04%, 69~99㎡ 0.03%, 102~132㎡ 0.05%, 135~165㎡ 0.02%, 168㎡이상은 0.11%가 올랐다.
거제지역의 경우 상동동 대동다숲의 모든 평형이 500만 원씩 오르면서 지역 상승세를 이끌었고, 창원시는 매매가격이 하락하는 가운데 전세가격은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풍호동 동부산 아이존빌7차 102㎡·125㎡가 1000만 원씩 상승했고, 성주동 프리빌리지 158㎡도 1000만 원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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