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오직 불켜진 방은 이영철 시의원 의원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正義必勝 작성일14-12-27 17:17 조회266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자정이 가까운 시각
이 양반 홀로
뭔가를 해야 한다며
뭘 어찌할까 고독한 밤을 보내고 있다.
연락이 닿아
간식을 사들고 잠시 얼굴만 보고 왔다.
기운 내이소..
깨어있는 시민을 믿고 갑시다.
이 양반 홀로
뭔가를 해야 한다며
뭘 어찌할까 고독한 밤을 보내고 있다.
연락이 닿아
간식을 사들고 잠시 얼굴만 보고 왔다.
기운 내이소..
깨어있는 시민을 믿고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