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동 배후부지 올해 6월입주인데 도로가 없어 입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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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웅동 배후부지 작성일13-04-25 07:38 조회264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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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웅동배후부지에 오는 6월부터 기업체의 입주가 이뤄지나 진입로 등 기반시설이 미흡해 입주를 앞둔 업체들이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다.
지난 2009년 착공한 부산신항 웅동배후부지(306만㎡) 중 1단계 248만7000㎡가 내년 5월 완공된다.
이곳에 대한통운 등 5개 업체가 분양을 받았으며,
이미 금년 초부터 부지정리 공사에 들어간 대한통운은 오는 6월 입주를 하며,다른 업체들도 연내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진입로가 재대로 갖춰지지 않아 입주업체의 큰 불편이 예상된다.
주도로인 남문지구와 웅동배후단지를 연결하는 길이 2.6㎞, 왕복 4차선인 진입로 개설에는 930억 원가량의 공사비가 투입하여 건설하기로 했지만 도가 지난 2011년부터 국토부 등 관계당국에 1단계 업체 입주 이전 조기건설을 지속적으로 건의했지만 아직 착공조차 못한 실정이다.
일단 입주업체들은 앞으로 북컨테이너 쪽 웅천대교로 우회해야 하며 익서은 물류수송에 걸리는 시간이 최소 16분 이상은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단계 부지개발과 입주가 이뤄지는 2017년에는 웅동배후단지의 예측 교통량이 하루 2000여 대에 이르러 기존 우회도로마저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착공한 부산신항 웅동배후부지(306만㎡) 중 1단계 248만7000㎡가 내년 5월 완공된다.
이곳에 대한통운 등 5개 업체가 분양을 받았으며,
이미 금년 초부터 부지정리 공사에 들어간 대한통운은 오는 6월 입주를 하며,다른 업체들도 연내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진입로가 재대로 갖춰지지 않아 입주업체의 큰 불편이 예상된다.
주도로인 남문지구와 웅동배후단지를 연결하는 길이 2.6㎞, 왕복 4차선인 진입로 개설에는 930억 원가량의 공사비가 투입하여 건설하기로 했지만 도가 지난 2011년부터 국토부 등 관계당국에 1단계 업체 입주 이전 조기건설을 지속적으로 건의했지만 아직 착공조차 못한 실정이다.
일단 입주업체들은 앞으로 북컨테이너 쪽 웅천대교로 우회해야 하며 익서은 물류수송에 걸리는 시간이 최소 16분 이상은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단계 부지개발과 입주가 이뤄지는 2017년에는 웅동배후단지의 예측 교통량이 하루 2000여 대에 이르러 기존 우회도로마저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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