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번째 국가급 경제특구 깐쑤성 란조우에 들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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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이나 작성일12-08-30 08:02 조회440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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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부
간쑤(甘肅)성의 성도 란저우(蘭州)에 경제개발특구가 조성된다
이 란저우 특구는 상하이(上海) 푸둥(浦東), 톈진(天津) 빈하이(濱海), 충칭(重慶) 량장(兩江), 저장(浙江)성 저우산(舟山)군도에 이어 중국 내각 국무원이 승인한 다섯 번째 개발신구다.
29일 중국 경제언론 등에 따르면
국무원은 란저우 특구는 란저우시 북부 친왕촨(秦王川)분지에 들어서며 면적은 서울시의 1.3배인 806㎢ 2030년까지 개발을 위한 기본시설을 완비하고 인구도 현재 10만에서 100만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간쑤(甘肅)성의 성도 란저우(蘭州)에 경제개발특구가 조성된다
이 란저우 특구는 상하이(上海) 푸둥(浦東), 톈진(天津) 빈하이(濱海), 충칭(重慶) 량장(兩江), 저장(浙江)성 저우산(舟山)군도에 이어 중국 내각 국무원이 승인한 다섯 번째 개발신구다.
29일 중국 경제언론 등에 따르면
국무원은 란저우 특구는 란저우시 북부 친왕촨(秦王川)분지에 들어서며 면적은 서울시의 1.3배인 806㎢ 2030년까지 개발을 위한 기본시설을 완비하고 인구도 현재 10만에서 100만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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