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 농협 단위조합장 및 전상무이사 법정구속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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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농협비리 작성일12-08-30 19:41 조회519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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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농협 조합장이 상와 짜고 고객대출금리조작
직원 상여금지급 등
고객 1천여명의 대출금리를 몰래 올려 무려 22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기고 성과급 잔치를 한 부산 북부농협 조합장과 임원이 법정 구속됐다.
부산지법 형사6단독 이미정 판사는 30일 컴퓨터 등 사용사기 혐의로 북부산농협 권모(61) 조합장과 윤모(57) 상임이사에게 징역 1년6월을, 김모(54) 상무에게 징역 8월을 각각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나.
파렴치 범들이다
직원 상여금지급 등
고객 1천여명의 대출금리를 몰래 올려 무려 22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기고 성과급 잔치를 한 부산 북부농협 조합장과 임원이 법정 구속됐다.
부산지법 형사6단독 이미정 판사는 30일 컴퓨터 등 사용사기 혐의로 북부산농협 권모(61) 조합장과 윤모(57) 상임이사에게 징역 1년6월을, 김모(54) 상무에게 징역 8월을 각각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나.
파렴치 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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