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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아파트 방송내용 - 여학생 납치 미수사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유면민 작성일12-08-31 21:45 조회1,163회 댓글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금일 아파트 방송내용입니다.

8월 29일 저녁 10시 30분에 집에오는 여학생을, 할머니가 길을모른다면서 접근하여 봉고로 유인하려고
하였으나 낌새가 이상히 여긴 여학생이 겨우 도망쳤다고합니다.

서울 및 경기도에서만 나오던 소식이 장유면에도 나오니 가슴이 철렁합니다.
밤 늦게 귀가시 모르는 사람이 접근하면 상대도하지 말고 도망쳐야겠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전파하여 사전에 조심토록 하여야 겠습니다.

댓글목록

밤길님의 댓글

밤길 작성일
까스총이나 전기 충격기 다들고 다니도록하자  위험에 대비 해야  

왕초님의 댓글

왕초 작성일
아저씨,총각,누나,학생,아이,할아버지,할머니 할것없이 온 갖 방법으로 아이,학생,성인(여자) 유인하여
온갖 못된 장난(?)를 하고 윤락가로 보내는 행위가 있었다. 그런 행위가 서서히 살아나고 있다.
이것은 드라마,영화 등의 성 행위가 확산되면서 그런 것을 찾는 사람들이 많고, 알게모르게 이루어지면서
되살아 나고 있다 봐야 한다. 절대 아파트 주변, 길거리 등 남녀노소 할 것이 없이 길을 묻던,
아는 척을 하던 가까이 해서는 안된다. 누군가 길을 물으면 무조건 피해야 하는 세상이 오고 있다.
아이들 등교길 항상 부모들 동행 해야하고, 누군가 말을 걸면 답변하지말고, 특히 운전자나 차량에 타고 있는 사람이
물으면 무시하고 차량에서 멀리 떨어져 도망 가야하는 세상이다.만약 긴급사항이 발생하면
죽기살기로 도망치던지 아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방을 먼저 때려 눕혀야 하는 세상이다
 

인도님의 댓글

인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아 죽기 싫으면 다른 사람한테 말을 걸지말자!  

법님의 댓글

작성일
법을 강화하여 그런이들은 사형으로 즉결 처분해야 한다...할멈이든...뭐든간에...인간이기를 포기한 이들에겐....
정책과 세금 의원들은 뭐하는가...국가와 법원은...도대체 누구를 위한 세상인가...
눈에는 눈,,,,이에는 이,,,종교의 법률이 더 낫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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