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금지 .외상값 갚아라 청와대까지 나서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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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종이전 작성일12-09-02 08:43 조회577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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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공무원들 횡포가 이 정도다
한부서에 최소한 10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식당에 외상값이 잇다
과,천 청사앞 식당 .돈잘버는 공무원들이 당초부터 갚을 생각없이
먹은 식대가 아닐지 갚아라하면 다른곳으로 간다는 말에 어쩔수 없이 외상준 시당들
아마도 많은 식당들이 속으로는 곪아 터졌을것이다
급기야 청와대가 나서 외상값 갚지 않한 부서 이전 불가까지 했겟나
그러자 부서들은 탕수육을 시키지말라고 해따나
외상갑싱 올라가니 비싼 탕수육을 어케 시키나
구내식당만 사용해라하고 말이다
일부식당들이 밀린 외상값 때문에 세종시로 출근하면서 받아야 한다고 하는소리까지 들린다
한부서에 최소한 10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식당에 외상값이 잇다
과,천 청사앞 식당 .돈잘버는 공무원들이 당초부터 갚을 생각없이
먹은 식대가 아닐지 갚아라하면 다른곳으로 간다는 말에 어쩔수 없이 외상준 시당들
아마도 많은 식당들이 속으로는 곪아 터졌을것이다
급기야 청와대가 나서 외상값 갚지 않한 부서 이전 불가까지 했겟나
그러자 부서들은 탕수육을 시키지말라고 해따나
외상갑싱 올라가니 비싼 탕수육을 어케 시키나
구내식당만 사용해라하고 말이다
일부식당들이 밀린 외상값 때문에 세종시로 출근하면서 받아야 한다고 하는소리까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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