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2015년 포화상태로 마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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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덕도 신공항 작성일13-10-18 08:02 조회272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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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국제여객·화물 운송을 사실상 독점하는 인천국제공항
공역 즉 하늘길이 막혀 다닐수 없는 시기가 2015년부터 발생
국회교통위자료에서 인천공항의 하늘길(공역) 처리 용량이 2년 뒤에는 포화가 되는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이은 수도권의 하늘길이 안보상 이유로 제한되어 있어 활주로를 계속 늘려도 하늘길을 더는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이 이날 공개한 자료를 보면, 인천공항은 인근의 김포공항 및 성남공항과 동일공역(시간당 119대 처리)을 사용한다.
서울의 접근관제 공역은 안보를 위해 군사용으로 할당된 30대(성남공항), 김포공항의 52대를 제외하면 인천공항의 시간당 최대 처리용량은 67대로 제한되어 있다
현재 인천공항은 시간당 공역 이용 대수가 63대로 이용증가율이 연간 8.9%라는 것을 감안해도내년에는 시간당 65대, 2015년에는 67대가 된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시간당 90대가 되면 2021년 인천공항의 활주로가 포화된다고 봤고 정부는 이를 근거로 인천공항을 확장 중이다.
제2공항 터미널 까지 감안하면 더이상 확장은 불가능한것으로 보여져 가덕도 신공항 개발이 조속히 이루어져야항공처리가 원핧할것으로 보여진다
공역 즉 하늘길이 막혀 다닐수 없는 시기가 2015년부터 발생
국회교통위자료에서 인천공항의 하늘길(공역) 처리 용량이 2년 뒤에는 포화가 되는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이은 수도권의 하늘길이 안보상 이유로 제한되어 있어 활주로를 계속 늘려도 하늘길을 더는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이 이날 공개한 자료를 보면, 인천공항은 인근의 김포공항 및 성남공항과 동일공역(시간당 119대 처리)을 사용한다.
서울의 접근관제 공역은 안보를 위해 군사용으로 할당된 30대(성남공항), 김포공항의 52대를 제외하면 인천공항의 시간당 최대 처리용량은 67대로 제한되어 있다
현재 인천공항은 시간당 공역 이용 대수가 63대로 이용증가율이 연간 8.9%라는 것을 감안해도내년에는 시간당 65대, 2015년에는 67대가 된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시간당 90대가 되면 2021년 인천공항의 활주로가 포화된다고 봤고 정부는 이를 근거로 인천공항을 확장 중이다.
제2공항 터미널 까지 감안하면 더이상 확장은 불가능한것으로 보여져 가덕도 신공항 개발이 조속히 이루어져야항공처리가 원핧할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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