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한국 신용등급 `A→A+'로 한 단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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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용 작성일12-09-14 13:15 조회445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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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이후 7년 만에 상향…등급전망 `안정적' 부여
무디스ㆍ피치 이어 3대 신평사 모두 한 등급 상향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14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한 단계 올렸다.
이로써 한국의 신용등급은 지난달 27일 무디스(A1→Aa3), 지난 6일 피치(A+→ AA-)에 이어 3대 국제신평사로부터 불과 19일 사이에 모두 상향됐다.
S&P는 이날 한국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높였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을 부여했다.
S&P의 상향 조정은 2005년 7월 `A-'에서 `A'로 올린 지 7년여 만이다.
prince@yna.co.k
무디스ㆍ피치 이어 3대 신평사 모두 한 등급 상향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14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한 단계 올렸다.
이로써 한국의 신용등급은 지난달 27일 무디스(A1→Aa3), 지난 6일 피치(A+→ AA-)에 이어 3대 국제신평사로부터 불과 19일 사이에 모두 상향됐다.
S&P는 이날 한국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높였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을 부여했다.
S&P의 상향 조정은 2005년 7월 `A-'에서 `A'로 올린 지 7년여 만이다.
prince@yna.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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