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워로 참사에 내수가 죽어간다

정부도 이달중 내수 경기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대기업들도 적극나서다

 SK그룹은 100억 원어치 국민관광상품권을 구입해 임직원들이 주말이나 휴가 기간에 국내 관광지에서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내수경기 중에서도 지역 관광 부문의 소비 감소가 특히 심각하여 여름휴가 및 국내 여행을 독려해 내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