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창영구간 1080지방도 3년째 찔금찔금 창녕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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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리좀 작성일13-01-23 19:22 조회267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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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고향 준표는뭐하나 도로하나 재대로 확포장못하고
밀양~ 창녕을 연결하는 지방도 1080호 중 일부 구간만 확장하고
나머지는 3년간 방치해 고향 지역민들의 고향출신 준표만바라보고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22일 밀양시에 따르면 경남도는 지난 2009년부터 총사업비 978억 원을 들여 밀양시 부북면 제대리 감천교∼무안면 신법리 지방도 1080호(8.5㎞, 왕복 2차로)를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런데 아직도 해마다 공사만 찔금하고 연장연장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잇다
이제도지사도 됐으니 고향 도로 확포장 연결부터 챙겨주라
밀양~ 창녕을 연결하는 지방도 1080호 중 일부 구간만 확장하고
나머지는 3년간 방치해 고향 지역민들의 고향출신 준표만바라보고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22일 밀양시에 따르면 경남도는 지난 2009년부터 총사업비 978억 원을 들여 밀양시 부북면 제대리 감천교∼무안면 신법리 지방도 1080호(8.5㎞, 왕복 2차로)를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런데 아직도 해마다 공사만 찔금하고 연장연장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잇다
이제도지사도 됐으니 고향 도로 확포장 연결부터 챙겨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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