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 활성화에 박차 가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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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형진 작성일12-10-20 16:46 조회297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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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선진국 수준 이상의 의료기술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의료기술 이외의 부문에서는
아직 개선해야 할 과제가 많다. 특히 서비스의 경우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의료적인 부문뿐 아니라 관광, 통역 등 비의료적 부문까지도 신경 써야 할 것이다.
독일이나 태국 등 의료관광에 매진하고 있는 나라의 경우 건강검진과 휴양을 같이 즐기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외국의 의료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의료관광객은 10만명에 달한다.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다. 중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권 나라에서 성형을 위해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정부도 2013년까지 외국인 환자 20만명 유치와
4조원의 생산 유발 효과 및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 만족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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