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19일부터 금연에 이어 음주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삼성에 진급하고 오래 근무하려면 이제 수도 절제 할줄 알아야 할것 같다

과도한 음주와 강제 권주(勸酒)가 임직원 근무사기와 건강에 악영향ㅡ 숙취로 인해 업무수행에 지장,주폭(酒暴) 등 음주로 인한 폐해를 근절키위한 운동


삼성 고위 관계자는

술을 권하는 문화가 많고 술을 마셔야 뭉칠 수 있다는 나쁜 인식에 대한 반성으로
금주 캠페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삼성은  술 못마시는 임직원을 괴롭히고 폭음을 유발하는 '벌주', '원샷 강요', '사발주'를 '3대 음주악습'으로 규정하고 금기사항으로 선포할 방침이다.

삼성에 오래근무할려면 술도 끊어야 할것 같다

삼성의 음주 문화에 대한 재고 캠패안은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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