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으나 늙으나 겁쟁이가 많아서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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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영 작성일11-10-10 20:07 조회741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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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아파트 분양전환을 위한 설명회때 마다
이영철씨나 연석회장, 대표들 다~ 참석 하든데.
할말있으면
당당히 나서든가,
나설 용기가 없거나, 말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면,
설명회 하는동안이나, 끝난 후라도
그 많은시간에
설명회 하는 옆 공간에서 개인적으로라도 만나서 충분히 자기의견 어필할 수 있었을텐데.
왜 허구헌날 익명성을 이용하여
비겁하게 숨어서
비방만 하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를 않네요?
겁쟁이라 그런가?
비겁해서 그런가?
맞아 죽을까봐 몸을 사려서 그런가?
허허 참~내.
이영철씨나 연석회장, 대표들 다~ 참석 하든데.
할말있으면
당당히 나서든가,
나설 용기가 없거나, 말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면,
설명회 하는동안이나, 끝난 후라도
그 많은시간에
설명회 하는 옆 공간에서 개인적으로라도 만나서 충분히 자기의견 어필할 수 있었을텐데.
왜 허구헌날 익명성을 이용하여
비겁하게 숨어서
비방만 하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를 않네요?
겁쟁이라 그런가?
비겁해서 그런가?
맞아 죽을까봐 몸을 사려서 그런가?
허허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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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총사님의 댓글
3총사 작성일팔판,갑오 ,젤미,석봉,월산 사람왈 장유에 정신병원 있으면 제일 먼저 보낼사람 3인방 일명 3총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