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면에 야생화 연가 길을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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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밀양 작성일17-05-22 07:29 조회269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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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작은 성장동력' 사업을 관내 11개 읍·면으로 확대하여 추진한다
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관광명소로 꾸미는 사업이다
초동면에 추진된 '연가(戀歌)길'이 최고라고
이길은 2015년 초동면 반월·차월마을 인근에 있는 낙동강 습지에 만든 야생화 꽃길이다.
기타 명소화(삼랑진) ,노을이 아름다운 명품 십리길 조성(하남읍),전통과 예술이 공존하는 테마관광사업(부북면),장미꽃으로 물드는 상동면 만들기(상동면),종남산 진달래 군락지 명소화(상남면) 등등 명품 관광 상품길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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