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초, 아침 번개콘서트, 내가 바로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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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동초 작성일15-04-06 11:17 조회272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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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초는(교장 김명환)는 지난 달 20일 아침 등교시간에 제5회 번개콘서트를 열었다.
번개콘서트는 작년부터 이어져 오던 본교만의 꿈, 끼 발산 활동으로 월 1회 게릴라 콘서트 형식으로 열리고 있다. 처음에는 춤을 좋아하는 몇몇 학생들에게 자신의 끼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번개콘서트가 많은 학생들의 호응과 참여 속에서 벌써 5회 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번개콘서트 특징은 순수 학생들의 자발적 공연무대로써 춤, 노래, 개그 등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무대를 스스로 준비하고 만들어 가면서 성취감과 자신감, 자기 주도적 태도 등을 키워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번개콘서트에 참가한 6학년 박시형 학생은 ‘번개콘서트를 통해 나도 무언가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공연을 준비하면서 친구들과 더 친해 질 수 있게 되어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학교 오는 것이 즐거워졌고 번개콘서트가 계속 기다려진다.’라고 하였다.
앞으로도 본교(교장 김명환)는 학생들 스스로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번개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번개콘서트는 작년부터 이어져 오던 본교만의 꿈, 끼 발산 활동으로 월 1회 게릴라 콘서트 형식으로 열리고 있다. 처음에는 춤을 좋아하는 몇몇 학생들에게 자신의 끼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번개콘서트가 많은 학생들의 호응과 참여 속에서 벌써 5회 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번개콘서트 특징은 순수 학생들의 자발적 공연무대로써 춤, 노래, 개그 등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무대를 스스로 준비하고 만들어 가면서 성취감과 자신감, 자기 주도적 태도 등을 키워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번개콘서트에 참가한 6학년 박시형 학생은 ‘번개콘서트를 통해 나도 무언가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공연을 준비하면서 친구들과 더 친해 질 수 있게 되어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학교 오는 것이 즐거워졌고 번개콘서트가 계속 기다려진다.’라고 하였다.
앞으로도 본교(교장 김명환)는 학생들 스스로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번개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댓글목록
내동초님의 댓글
내동초 작성일번개콘서트 공연 장면 : https://www.youtube.com/watch?v=cr51ci9ILaM |
늙은새끼님의 댓글
늙은새끼 작성일
교장 저자슥이 미쳤나 보네
초등학생한테 먼짓인지 안그래도 헛바람 든년 많아서 큰일인데 순수해야 할 초등애들한테 헛바람 집어 넣고 자빠졌네 뻑하면 연예인 할려는 애들 한테 자중좀 시켜라 늙은 새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