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에 영국독일 대학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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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자구역 작성일16-11-04 08:41 조회275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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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구역청에 따르면 최근 영국 랭커스터 대학교가 명지 글로벌 캠퍼스에 진출하겠다는 의향서(LOI)를 제출,이에 이달 중 랭커스터 대학을 방문해 협의한 뒤 연말까지 명지 글로벌 캠퍼스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영국 랭커스터 대학은 우선 1단계로 200명 규모의 금융·물류분야 경영대학원을 설립한 뒤 2단계로 대학교 학부과정을 개설하고, 3단계로 부설연구소를 명지 글로벌 캠퍼스에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한 현재 지사과학단지에 있는 독일 국립대 FAU(프리드리히-알렉산더 대학) 부산캠퍼스를 명지 글로벌 캠퍼스로 이전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다 .
FAU는 2011년 3월화학과 생명공학 등 8개 전공의 대학원 과정을 개설해 현재 100명 규모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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