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슨 날인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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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석 작성일12-09-29 16:17 조회492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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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추석전 닐이라고
어디가내가 머물것인지
이세상에서 단한마리 힌흑등고래처럼
고향은 분명있는데
갈곳이없네 ᆢ
마음은 어디던 가있지만
기다리는 마음보다
머무는 마음 이 불안하여
이정표에서
다시 방향 을 갈대처럼 흔들거리네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한가위 달은 어디가도
다정한 것이라 ᆢ
나의 망설이는 오늘의 바람에
그래도 웃을수있어
내일은 그냥 즐거을것이라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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