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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부부의 이혼사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혼 작성일13-01-23 10:06 조회1,391회 댓글1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본문

흔한 부부의 이혼사유

댓글목록

마음님의 댓글

마음 작성일
변소 가기전 마음, 갔다 온 후 마음...  

정말님의 댓글

정말 작성일
휴...정말 우리나라 여자분들 이해가 안갑니다...(아닌분들도 있지만...)  

제정신님의 댓글

제정신 작성일
이거 완죤히 미친XX 이네.  쥐약먹고 빨리 가라  

철없는것님의 댓글

철없는것 작성일
위 글은 한동안 인터넷에 있던 글이긴하죠.. 그런데 저런 경우가 많을까요... 반대입장이 많을까요..
평소 남편이 처가집 . 장인 장모 한번 챙긴적없고  전화한번안하고 용돈한번 드린적없는데
과연 며늘입장에서 시댁에 전화드리고 싶고 기쁜마음으로 용돈챙겨드리고 싶을까요..
그래도 입장차라는게 있어서 그래도 사위가 처가집에 안부전화안하고 용돈챙겨드린적없어도
그래도 며늘은 시댁에 그나마 전화드리고 찾아뵙고 용돈도 챙겨드리고 필요한거 없는지 여쭤봅니다.
그러면서 남편이 친정에 전화라도 한번 해주면 좋겠다 생각하겠지요..
철없는 남편들아
 

그쵸님의 댓글

그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시댁이랑 친정집에서 똑같이 나눠서 재산 물려줄꺼 같으면...똑같이 해야한다는게 정답이에요.  

웃겨님의 댓글

웃겨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울 엄마도 역시 올케입장에선 시어머니입니다
왜 딸 입장에서만 생각을 할까요 친정엄마 욕하는 사람은 없더군요
반대입장에서 생각하면 똑같잖아요 남편입장 이해해야죠
 

더불어님의 댓글

더불어 작성일
그래놓고 나중에 시어른들 편찮으시면 마눌보고 잘모셔라 """당당하게""""  요구할수있나요?
왜??  며늘이라서??  그렇죠.. 당연 모셔야죠...  그럼 니는!!!
 

음...님의 댓글

음... 작성일
철없는 남자들도 있지만, 요즘 여자들 좀 심하게 표현하면, 시집을 갔다는 걸 망각하는 경우가 있지요..
아직도 친정에 메여 있으면, 결혼을 왜 하나요???

물론 시대가 많이 변하긴 했지만,,,,,

나도 조만간 마누라 내 쫓아 버리고, 애 조금만 더 크면....

한국사람 아니라도 시엄니 잘 모시는 여자하나 데려다가, 맘 편히 살고 싶네요..

남자나 여자나, 혼자살기 얼마나 힘든지 격어봐야 더 열심히 살듯,,,,,
 

감탱님의 댓글

감탱 작성일
우리집 어떤 미친X은 결혼한지 20년이 되도록 시어머니한테 전화도 없고, 매달 용돈은 커녕 차례비, 제사비 3만원 주던데.. 이건 며느리로서 할 일인가??? 아직 시어머니 멀쩡하신데 재산분할 요구하는 그 미친X도 있는데...철 없는것님은 시어머니 친정식구들 한테 얼마나 잘하는지 모르겠지만 남편들 다 싸잡아 이야기하는 것은 완전 궤변임.  

왕초님의 댓글

왕초 작성일
진짜 미.친.년이구만. 저련 여자는 갈기갈기 찢고 갈아서 닭, 개 사료로 줘야돼..
자식으로 부모님이 살아있다면 언제가 한번은 거쳐야할 과정을 너 부모, 내 부모 따지다니.
저런 년, 오빠 여편네들은 모두 짐승만도 못하니 사료로 주는게 맞다.
 

자업자득님의 댓글

자업자득 작성일
자업자득이군요~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정답님의 댓글

정답 작성일
님의 처지가 이해는 갑니다..  요즘은 노인요양병원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곳에 모셔놓고 한번씩 찾아뵙는 방법이 좋을듯 싶습니다.. 돈은 3집 나누어서 병원비 부담하면 될듯싶습니다..이혼은 하지 마세요~~! 애들 보더라도... 꾹 참고 사세요~!  

좋은 방법님의 댓글

좋은 방법 작성일
마눌님 주변 아파트에 작은집하나 얻어 이웃처럼 왕래하며 살면 되죠...시어니도 그랬다면 집으로 오시라고 말할 염치도 없고 친정어머니 입장도 그럴테고...집주변에 방하나 얻어 자주 왕래하면 좋을듯 싶네요,...노인요양병원 늙으면 버려지는 병원 아닌가요? 간호사들 잘 보살펴주겠지 생각하겠지만,,,외로움과 고독에...시간되면 밥오고 시간되면 주사놓고 가고,,,꼭 동물 사육당하는 느낌이죠...사람은 누구나 늙잖아요...병들게 되어있고,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게 제일 좋은거지만...
아무튼 그 상황으로선 아무도 모시지 않으려하니 그렇게 하는 게 최선책일듯...
그리로 조금만 더 멀리 생각해보면 나중에 자식들이 다 보고 배워 그대로 따라합니다...조금만 생각해보세요...
 

며느리님의 댓글

며느리 작성일
저는 며느리이지만 좀 이해가 안가네요.. 아프신 시어머니를 왜 안모셔요??? 당신도 아프면 누구한테 기댈껀가요???
남편의 엄마도 내 엄마지...시어머니 친정어머니 뭐하러 힘들게 잣대대고 그러는지 이해가 잘 가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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