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고소하게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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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이상실 작성일14-06-11 08:41 조회3,819회 댓글1,129건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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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이 없네요... 쯔쯔
댓글목록
유유상종님의 댓글
유유상종 작성일|
진정한 명품은 자신이어야한다
남의 이목에 과시하는 뿌리없는 근성이 되지말고 오히려 창피해 할줄 아는 기본기있는 교양있는 사람이되고 내면의 인성과 덕목으로 자신의 얼굴에 대한 책임은 60부터 드러난다는 진리를 알고 이그러지고 찌그러진 자신의 얼굴에 후회하지 말것이며 온화함과 평온함으로 잘 조합된 노후의 얼굴에 책임감이 드러날 때 후회하지 말것을 명품평생안고 살고 뭣하나 속마음은 쓸모없는 폐지같은 그런 그런 모습인데????? 자신의 환경과 처지를 알고 무엇이 가장 현명한 것인지를 파악하고 현실에 적응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고 이것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최고인 것이다 |
허풍백님의 댓글
허풍백 작성일|
열심히 일한 댓가로 자신에게 투자는 명품이겠지만
남편 등골 빼먹으면서 산 명품백은 보자기보다 못하겠죠. 속 빈 여자들 더러 있죠. 남들이 속하는 줄도 모른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