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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모조합에 관한 기사입니다....참고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1211 작성일15-12-04 15:23 조회4,013회 댓글4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모조합에 관한 기사입니다....참고하세요

댓글목록

김맹구~님의 댓글

김맹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런 김맹구 기자 6월인가 7월인가? 김해 타조합도 많은데 하필이면 유독 이엘조합을 대놓고 까대더만 또 까대네~저양반 이엘에 억하심정 있는것 같네~^^

저도 조합원인데 이엘이 경남매일에 광고를 안줘서 샘났는 가봐요~ 조합원들 피해가 우려되서 하는 얘긴지?
처음에는 그럴까도 생각 했는데 아무래도 아닌듯 해~ 지금은 웃고 넘기고 있소~

어쩌겟노? 조합원들이 참아야지~ 얼른 인가나서 이런사람들 샘통나게 만들어야 될낀데~^^
 

그리고님의 댓글

그리고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리고, 김맹구 기자는 이엘에 대해 이리 쏙쏙들이 잘알꼬 사실인지는 모르겠는데~
이엘조합에 정보통이 있나?
그렇다고 이엘 관계자가 저런 악성 소문을 퍼떠릴 일은 없을 것이고, 화여튼 경남매일 김맹구 기자는 조합원들 핫 이슈입니다.~^^ 저양반 말대로라면 벌써 이엘조합 문 닫아야되~
지금 2차 모집중입니다~^^ 저런 악성 기사가 여러분들도 조합모집에 영향을 주긴 줄것 같죠~^^ 그래서 더 미버~
2차 모집은 인가조건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미 갖추었으니까~ 사업승인을 위해서 열심히 모집중~
 

하나더님의 댓글

하나더 댓글의 댓글 작성일
12/17 벌써 내일 모레네~ 오후 3시쯤에 시청앞에서 조합반대 궐기대회 한다고 누가 최근 게시판에 올렸더만~
내가 보기엔 99% 헛소리로 안모일 것 같은데~ 혹시라도 모인다면 누군가가 돈 몇푼 쥐어 주고 몇사람 모이게 해서 플랜카드 들고 반대집회 하면서 경남매일의 김맹구 기자보고 사진찍고 조합반대 기사 올리는척 하면서 또 이엘 까데게 만들것 같아~
무서운 직감인데~ 이러다 소설이 맞는것 아냐? ^^ 
하여튼 남 잘되는거 못보고, 돈 벌이 없는, 할일 없는 인간들 많아~
 

여러님의 댓글

여러 작성일
사람들이  그렇게  설명을  해도  ....ㅉㅉ

그러고  학교를  신설하니  짓는니  지어서  기부채납하니
그러더니  ....ㅉㅉㅉ
 

그런데님의 댓글

그런데 작성일
율하 모 싸이트 운영자는 왜  조심하라는 글만 올리면 싹 지워 버리는 건지요?  

...님의 댓글

... 작성일
그 운영자 보내는 방법 좀 생각해보세요
내가봐도 완전 똘아이...
자기가 광고하는 아팟이나 여러문제에 바른말 달면 다 지운데요
운영할 자격도 없는 이에게 그런말 맡기다니~~
 

장유넷도님의 댓글

장유넷도 작성일
마찬가지던데요
조넘이그렇게장유를까대도
보고만잇고같이손을잡고그러는건지
도무지이해가안가던데요...
 

돈님의 댓글

작성일
돈이 문젠기라...세무서 민원하나 넣어볼까 디비보라고~~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제가 올린 글이 삭제가 되었더군요.
사람들이 그 싸이트만 보는 것도 아닐텐데...
안타깝네요.  요즘 세상에 언론 기사까지 통제하려고 하다니...
 

벌써님의 댓글

벌써 작성일
그래도 장유분들은 참 선한 분들이에요
중국같으면 벌써 칼맞지
 

이엘님의 댓글

이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엘망하면 그넘도 망한다.  

오지랍도넓다님의 댓글

오지랍도넓다 작성일
오지랍도 넒다! 미확인 사이비가자가 쓴 오보 기사 가 얼마나 많은데.. 그걸 찾아서 올리냐!!!  

기사요약님의 댓글

기사요약 작성일
1. 인근에 고속도로가 위치해 있어 소음이 심하고 통학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2. 사업자가 기부체납방식으로 학교부지를 제공하고 건축비 부담을 제시하고 있지만 마땅한 부지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3. 사업을 진행할 수 없을 경우에도 행정용역사는 1천만~2천만 원 상당의 업무 대행 수수료를 받는다.
 

기사반박님의 댓글

기사반박 작성일
반박 1] 조합에서 비용 전액부담하여 학교시설을 기부체납하는것으로 협의되었고,고속도로 소음 및 통학거리(360m)에
          관해서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충분히 협의됨.
반박 2] 관동동 산4번지에 대해 타당성검토를 받아 김해교육청에서 충분히 검토협의하고, 학교부지로 사용가능하기에
          해당 부지를 매입함.
반박 3] 행정용역사의 자금도 100억원 이상 토지매입에 투입된 상태이기 때분에 사업이 중단되어도, 300억 상당의
          수수료를  챙길 수 있다는 말은 사실 없는 낭설임.
 

와우님의 댓글

와우 댓글의 댓글 작성일
100억 투입되도 200억 남네. 아따 많이도 걷었다.  

이엘입장!!님의 댓글

이엘입장!! 작성일
~ 조합은 해당 신문사에 대해서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등을 적용할 수있는 법적검토를 실시 중에 있습니다!!!  

유ㄹ하인님의 댓글

유ㄹ하인 작성일
저쪽 사이트 방문하지도 글쓰지도 댓글달지도 맙시다
망해봐야 방문자 소중한줗알지
장유넷도 개판오분전이지만 최소한 무단삭제는 안한다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위에 분들은 누구시기에 저렇게 반박 댓글까지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100억원 이상 토지 매입에 투입되었다는 용역사의 돈은 공짜로 준 건가요?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반박 내용이 맞다면, 그럼 지금까지 인가가 나지 않는 이유가 뭔가요?  

급하긴~님의 댓글

급하긴~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급하긴 인가 신청한지 좀 되었으니, 한참 검토하고 있을거요~ 결과 나올때가 다가옵니다.
조금 기다리소~^^
 

기사반박님님의 댓글

기사반박님 작성일
맨날 협의,협의.
이제 그만 협의하고 합의 좀 해라. 지겹다.
 

참나님의 댓글

참나 작성일
김해북부 15년 4월 모집시작, 6월 인가 신청(389여세대)
율하현대 14년12월 모집시작, 4월 인가 신청(600여세대)
신문이엘 15년 4월 모집시작, 7월 인가 신청.(3,800여세대)->1월 인가예정
인가난 두곳은 인근학교로 배치가 가능한 상태이고, 이엘은 학교를 설립해야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과연 조합 인가가 늦다 할수 있나요?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그럼 학교 설립 후 조합원 모집하면 되겠네요.
개정법 취지도 그에 부합하고요.
 

조합님의 댓글

조합 작성일
개정법 취잘가 뭔데요?ㅎㅎ
그래서 학교 설립한다고 교육청 제가 받고 부지 매입하고 설립준비하는데 제 3자들이 뭔 말들이 많노.
신경끄고 본인들 앞가림이나 잘 하세요
 

까카님의 댓글

까카 작성일
가능성 제로에 도전한다  

ㅎㅎ님의 댓글

ㅎㅎ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가능성 0? 인지는 모르겠는데~ 기대가 커요~^^  

건설업자님의 댓글

건설업자 작성일
부동산 조금만 해본 사람이면 여기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계획인지 대번에 아는데. 대부분이 자기 건물 지어본 사람도 없으니 막연히 될거라는 기대감만 있어 안타까울 따름. 여기 대부분 조합원이 건축의 건자도 모르더라. 그냥 고층이면 좋겠다 이런 생각뿐. 고층 인가의 어려움은 달나라로 보낸상태  

이 양반아~님의 댓글

이 양반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 양반아~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는 모르나 허무맹랑한 소리는 그만 치우고~
난 이엘위치와 차후 장유 중심지가 여기가 될것임을, 미래 가치가 최고가 될 것임을 판단하고 한사람이요.
내가 보기에 당신같은 조그만 건축업자 수준이야, 얼마 안되는 건축 경험 가지고 좀한다고 설쳐대는 사람 천지지~ 나도 전문 건축업자는 아니지만 촌에서 고향집 세로 지을때 직접 집을 지었오 지금도 20년이 넘어 가는데 아무 문제 없고 사설이 길었는데 당신 같은 어중이 떠중이야 기본지식은 가지고 있오~
그동안 이엘이 조금 힘들긴 했으나, 지금은 당신이 우려하는 만큼 방향이 나쁘지 않아요~ 조만간에 좋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누가 맞을지 모르지만 아둔한 눈으로 좋은 기회 놓치지 말고 아직 남아 있을때 하나 하시고 다음에 술한잔 쏴~^^
 

추진업자님의 댓글

추진업자 작성일
위 건설업자님! 소설씀니까?
조만간 인가승인 떨어질건데 그땐 뭐라 비방하실라구
그허무맹한 계획이 되면 대박인정하시겠어요?
그것이 당신의 한계!!!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댓글의 댓글 작성일
조만간이란 말은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마시오. 내년 지나도 인가 안날삘이구만.  

ㅎㅎ님의 댓글

ㅎㅎ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ㅎ 그래도~ 분위기가 있지 않소~ 기대되는가 보네~ 조금만 더 기다려요~^^  

눈에님의 댓글

눈에 작성일
보이지도  실체도  없는데  무슨  대박인지...
참  어이없다    조합으로  고층에  세대수  많아  성공할수
잇다고  보나  난  처음부터  아니라고  생각했음
영업형태도  아니었음    몰라서  당하는  사람을  어떡하것어?
지발등지가  찍은거지...
 

급하네~님의 댓글

급하네~ 댓글의 댓글 작성일
9월말에 조합인가 신청 넣었고 기다리는 중이라니까? 결과가 어찌 될지는 모르지만 아직 안된다는 소문은 없으니, 기대하고 있소~^^
결과도 안나왔는데~잘되기를 바래야지~ 초치는 얘기는 고만했음 해요~
 

키득님의 댓글

키득 작성일
대마불사의 일념으로 수고 많으십니다. 하지만 우짜겠습니까?
일반분양에서는 대단지가 갑이지만 지역주택조합에서는 대마는 필패입니다.
특히나 상업지에 주상복합 지역주택은...... 하~ 상상도 하기 싫네요.
주택법 시행되면 더 험난해 지죠.
 

성질은?님의 댓글

성질은? 댓글의 댓글 작성일
9월말에 인가 신청 넣고 기다리는 중이라니까? 시청에서 안될것 같으면 진작에 노 했겠지~
아직도 큰 동요 없이 검토중이고, 이엘에서 대응하는 것으로 봐서 분위기는 좋아~^^
당신이 지역주택조합에서는 대마가 필패라고 했지만 혹시라도 처음으로 짱하고 될지 어찌알아~
그러니 조합원들 기대하고 있는데, 초치는 얘기는 그만하고 조금만 기다려 보소~
시청에서 노하고 얘기 나오면 그때 이런얘기해도 늦지 않으니까?
 

쏘오리~님의 댓글

쏘오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9월말이 아니고, 10월말이네요~ 정정  

바이바이님의 댓글

바이바이 작성일
교육청 학교부지 협의가 문제가 아니라 중앙교육부에서 초등학교 신설을 안해줌. 예산 없음. 건축비 때문이 아니라 운영비가 문제. 그래서 증축 예산은 받기 쉬우나 신설은 안하는 거임. 끝.  

바이바이님님의 댓글

바이바이님 작성일
~ 뭘좀 알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뭘모르시네요!!!
  예산이 없기에 기부채납으로 꽁짜로 짓어 바치는 겁니다. 그대 말대로라면 교육부 승인 문제없겠네요!!!
 

아이고님의 댓글

아이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런 바보같은~ 문장이해를 못하나 본데 학교 짓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학교 짓고나서 운영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교육부에서 신설학교를 다 캔슬 놨다는 거요. 그래서 세영리첼 부지에 예정되었던 신설학교도 캔슬 되었소.  

그럼~님의 댓글

그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신이 말한것 처럼 초등학교 신설을 안해주는게 건축비 때문이 아니고 운영비가 없어서라 함은 일반사람들은 알기가 힘든 내용들인데~
어디 교육청에 정보통이 좀 있소? 아님 직원? 혹시 신문에라도 그런내용이 나온적 있오?

박근혜 정부가 앞으로 신생아가 덜 태어나기에 학교 신설을 줄인다는 얘기는 들어 본적이 있는데~
운영비가 모자라서 그렇다고요? 어디에서 그런정보를 얻었소? 좀 같이 알고 지냅시다~

그래도 학교부지하고, 지어바치겠다는데~ 무조건 반대는 좀 너무 하지 않소? 교육부에서 이엘 초등학교안이 안되다라는 소식이라도 접한적 있소? 조합원들이 많이 궁금해 합니다. 루머말고 따끈따끈한 소식으로 공유좀 해주세요~
 

윗분님님의 댓글

윗분님 작성일
건물신설이나 증축 예산이 아니고 학교운영 예산입니다.
좀 알고 이야기 하세요
 

공짜로님의 댓글

공짜로 작성일
지어바치모조합원들돈엄청더들어가것넹ㅛ
그라고운영비가문제라안하요
운영비까지계속갖다바친다고?
골칫덩어리어떻게감당할랑고
근데그렇게도가능성희박해보이네요
 

ㅎㅎ님의 댓글

ㅎㅎ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학교 운영비까지 바칠바에야 이엘사립학교로 만들어야죠~^^

가능성이 희박한건 것은 잘 모르겠는데, 조합인가 신청넣고 인가 기다리고 있소~ 안티를 하더라도 당신들이 얘기하는건 모두다 추정아니요~
조금 있으면 결과 나옵니다.~ 혹시나 말인데 뒷걸음질 치다가 인가나면 그때 사업승인은 쉽게 안날 것이라고 또 안티를 해줘요~ 이런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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