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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시어머니는 나중에 모셔야하는게 당연한거에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엄마 작성일12-03-20 09:52 조회4,277회 댓글5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어제 신랑하고 얘기하다가 좀 의견충돌 났거든요...

 

저한테 상의도 없이...... 나중에 우리도 모셔야돼..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거에요...

 

이런 중대한 사항은 저한테도 당연히 의견을 물어봐야하는거 아니에요??

 

저렇게 단정짖고 얘기해서 기분 팍 상하네요..... 아무리 홀시어머니지만 저한테는 남인데...제가 안모신다고 해도

 

할말없는거 아닌가요?? 이런 중대한 사항을 왜 결혼하고 이렇게 얘기하는건지..혼인신고 했다 이건가요???

 

진짜 우리 신랑만은 다른 남자랑은 틀린 줄 알았는데...똑같애요.. 부인배려안하고,,여자는 결혼하면 시댁귀신이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댓글목록

철딱서니님의 댓글

철딱서니 작성일
남편이 바보인지 지능이 떨어지는지 모르겠네.
집안이 편하고 흥할려면 여자가 잘들어 와야 하는데.......
초딩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있는 여자 데리고 산다고 한평생 마음고생이 심할듯 하네요?
 

중립지역님의 댓글

중립지역 댓글의 댓글 작성일
좀 조용 조용 말하세요 뭘 그렇게 흥분부터 하는지
시어머니 이전에 어머니라고  불러보세요  다 같은 어머니
그런데 저도 두분의 어머니가 계십니다
두 분 모두 식사해결 가능할 때 까지 혼자 사시는 것이 더 훨씬 마음이 편안하시다고 하네요
경로당이며 계모임이며 계절놀이며, 종교활동이며 등등
이소리 저소리로 서로  사는 방식들도 배우기도 하고
그런데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각자 형편에 따라 순리대로 순응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이
정신건강에 훨씬 도움 됩니다

그리고 남편되시는 분 성미가 급하신가 봅니다
한번 결정은 돌이키기 힘듭니다
그러니 무엇보다
아내도 시간을 두고 차근 차근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고 설득하고 호응하는
이런 저런 시간들이 필요할 듯 합니다
남편의 협조와 도움은 언제나 중립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셔야 할 듯
그래야
집안에 언제나 평화가 깃듭니다.
 

흐미님의 댓글

흐미 작성일
그런 정신으로 혼자 살지 와 결혼했노...  

남 아니에요님의 댓글

남 아니에요 작성일
남편이 안됐습니다. 님같은 사고를 가진 부인을 얻었으니요.
가족관계을 보세요. 남 아니에요.
직계가족이에요.
초딩들이 강아지는 가족이고 할아버지는 가족이 아니라는말과 같은 사고를 가졌군요.
사회가 좀더 편의를 추구하다보니 거주를 분리할뿐이지 결코 가족에서 벗어나는건 아니랍니다.
배려받고싶으면 배려하구요.자신을 똑 바로보세요.
대우받을만한  자신의 모습을 갖추었는지요.
 

철닥서니님의 댓글

철닥서니 작성일
보세요.
여자분.
남편 어머니가 남인가요
철닥서니 없게서리...
어머니를 모신다고 생각하지 말고 같이 지낸다고 생각하세요.
 

절대님의 댓글

절대 작성일
절대 같이 살면 좋은모습보다는 나쁜면만 서로 보면서 힘듭니다.  

노노님의 댓글

노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나쁜면도 보고 좋은면도 봐야지 왜 나쁜 면만 본다고 단정을 지으시는지..
세상은 다 좋은거도 없구요, 다 나쁜거도 없는거 같애요.
좋은거 안좋은거 같이 미워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 .
세상살이 아닌가요.
 

축구님의 댓글

축구 작성일
바보같은 사람아 당신 신랑도 결혼하기전에는 남이야. 결혼했으니 당신남편이 되고 시어머니가 되는것 아닌가 이런 축구같은 사람하고 사는 사람이 참 안됐구만.  

꽃사랑님의 댓글

꽃사랑 작성일
에구... 역지사지로생각해보세요 님의친정어머니를 생각하면 그런마음이겠어요?  

맞아요님의 댓글

맞아요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글쓰님의 엄마도 올케가 같은 생각을 가졌다면 어떨런지.  

바부팅이님의 댓글

바부팅이 작성일
당신남편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지 아시요?
어머니십니다.
당신은 남편을 사랑한다기보다 본인 필요에 의해 사랑하는척 하는거 같군요.
그러면서 스스로는 대우받고 싶군요.
님도 이담에 자녀를 둔다면 세상에서 누가 가장 사랑해줄까요.
돌고도는 세상. 그만 이기적입시다.
결혼을 하는게 중요한게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해야하는데. .
불행한 사람들이군요.
 

사서님의 댓글

사서 작성일
사서 욕먹네요 ^^;;  평생 같이 살 남편의 마음을 한번쯤은 생각해 보셨는지요? 남이 아니라 나의 부모님이라 생각하셧야지요~~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남편이 유일한 아들이면 시어머니 모셔야지요!  하긴 님같은 며느리면  같이 안사는게 시어머니께 도움되겠네요~~~
반대로, 님이 무남독녀 외동딸인데 친정어머니는 홀로 계시고, 남편은 형제가 여러명 되거나, 부부가 다 생존해 있을 경우 님께서 남편한테 나중에 우리가 친정엄마 모시고 살아야돼! 라고 했는데, 남편이 "남인데 왜 모셔야돼? 왜 이런것은 미리 나랑 상의하지 않았어?" 이러면 님 기분이 어떨까요?
 

엄마님의 댓글

엄마 작성일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 나불나불거리제?..
다들 죽고싶나...미친것들
 

무식님의 댓글

무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못생긴게 무식하기까지 하면 날더러 어쩌라고?  

maldita님의 댓글

maldita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시어머니란 존재가 편하지만은 않지만 그렇다고 남이라고 생각 하지는 않아요
댓글 다는것도 굉장히 상스럽네요
만나보지 못한 님의 수준을 알것 같아요
 

ㅉㅉㅉㅉ님의 댓글

ㅉㅉㅉㅉ 작성일
님 시집왜갔음  시어머니가 남이면 님남편은 남이네요
남 이번돈으로 먹고사는님뭥미  정말같은 여자로서  님정말
ㅉㅉㅉㅉㅉㅉ 인생그렇게사는거 아니야 님아들의며느리가
님보고 남이나랑왜살아하면 님졸도할껄 뿌린대로거둔다는옛말
깊이새겨 그러는거아니야 댁도늙거든ㅆㅆㅆㅆㅆㅆㅆ
님 그렇게 살기싫으면  님혼자살아 미친xxxxxx야
 

ㅉㅉㅉㅉ님의 댓글

ㅉㅉㅉㅉ 작성일
니나 죽고싶나 니는부모도없나 니신랑이
니부모남이라고하면 니는좋겠나
니나함부로나불되지마라 인간말종아 니를낳고
너거엄마가미역국을먹었다...
님자신이 욕처먹을글올려놓고 장난하나아글보고욕안먹을줄알았나
화성인이가?? 니랑사는니남편이진짜불쌍하다 상식기본알고말해라
니가죽고싶나  이런소리든기싫으면니가글올리지말지 인간아
 

아놔님의 댓글

아놔 작성일
첨 댓글 달아보네,, 뭐 이런 여자가 다 있을까 싶네요,,,
세상에 살다살다 저런 정신상태를 가진 여자가 있다니,, 제 마누라가 님같은 사람 알고 있을까봐 겁이 납니다.
제발 밖에 나와서 남들한테 피해 주지 마시고 집에만 계세요~~
 

이게 진짜님의 댓글

이게 진짜 작성일
사실이면 이건 뭐 사람도 아니네.  

아직님의 댓글

아직 작성일
아직 젊어서 떡을 자주 친다면 같이 안사는게 편하다...  

POSCO님의 댓글

POSCO 작성일
철 안드는 인간은 아무리 옳은 소리를 해도 자기 입장만 되풀이하고 자기 주장만 옳고 남들 하는 소리 귀에 안 들어오는 법이니 흥분하며 가르치려 해도 소용없음.  

됀장님의 댓글

됀장 작성일
이런 개.쌍.년.이 있나..........  

예의님의 댓글

예의 작성일
됀장님 욕은 삼가하세요. 요즘은 세상이 변해서 에전과 다르죠.옛날에 벌을 받더라도 대를 걸러서 받았죠.
요즘은 자기대에 자기 벌은 다 받고 간다고 하네요. 그러니 좋은게 좋다고 마음을 바로잡고 순리대로 하세요. 님도 아들이 있으시담 아실거예요. 아직은 우리가 젊죠? 우리도 곧 시어머니가 된답니다. 그땐 날 보살펴 줄려는 내아들은 기특하고 싫다는 며느리랑은 이혼이라도 시킬실건가요? 내 마음에서 모든 악과 선이 존재합니다. 종이의 앞면과 뒷면의 차이니 마음을 다스리세요.
 

나이를님의 댓글

나이를 작성일
떵구멍으로 드셨나?? 홀 시어머니를 남이라 여기는당신은 진정한 코매디언 입니다.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딱 보니 누군지  감이오네. 내가  알고있는 사람이 아닐까싶네.  옆사람까지  오염시키는  

맞아님의 댓글

맞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짜리몽땅 못생기고, 머리에 든것없이 성질까지 더러운 그여자 맞습니다.  

비정상님의 댓글

비정상 작성일
미쳐 어떻게 시모를 남이라 생각하는지 친모라면 사위가 남이라 생각하면 어떻게 받아 들일지 ㅎㅎ
정말 요즘새상 자기 밖이 모르는 사람들 .. 할말이 없내요.. 나이들어 부모 공양하는 건 당연지사 어떻게 남을 모신다 생각하는지 ㅎㅎ
이런글을 올리는 당신이 대단하내요 ㅋㅋㅋ 당신 시누가 당신의 부모를 남이라 생가가하고 외면한다면 어떨까요?
왜 자기 편의  자기 합리화로만 생각하는지 도대채 이해가 가징 안습니다///
배푼만큼 언잰가는 나자신에게 그대로 돌아 온다는거 잊지 마시길바랍니다......
시부모도 내부모나 다름없다는거 잊지마세요........ 시댁에 바랄때는 한없이 바라면서  ㅎㅎㅎ 짜증나내 
나같어면 차라리 이런 여자랑 살바엔 평생혼자 살겠내 .......... 남자가 불상하다 .......
 

현실님의 댓글

현실 작성일
예의님 말씀 공감합니다
저도 친정어머께서 편찮으셔서 몇년간 형제가 돌아가면서 간호를 하고 수발을하였습니다.
나중에 모두가 힘든거예요. 오빠도 올케도 안좋아 하더라고요.
해서 결국은 요양병원에 모셨습니다.경제적으로 부담은 되시겠지만 좀 시설 괜찮은데 보내시고
일주일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좋아하시는거 사드리면 그것또한 참좋은 방법이라생각해요.
요즘 복지시설이 넘 잘 되어있어서 병원에서 넘 잘해주십니다.보고 느낀점은
우리는 좀 있으면 다들 아들 딸들에게 부담을 주느니 보다 노후대책이라도 제대로 해서
이러한 시설을 이용하는것도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해요.정말 복지시설이 잘되어져서
정말 많은 어르신들이 계신거예요. 상시 의료진과 간호사 간병인 요양보호사 영양사다들
잘 돌봐주십니다.청결하게해드리고 음식도 영양섭취기준에 맞게
잘 나오고 목욕도 일주일에 한번씩 다 해 주십니다. 현명한 선택이 소중한 모두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니년은님의 댓글

니년은 작성일
지하철에서 이슈되는 년들보다 더빡신년이다.  

현이맘님의 댓글

현이맘 작성일
전 제가 먼저 형님이 안모신다면 내가 모시겠다고 신랑한테 말했더니 신랑은 장모님 모실사람없음 자기가 모시겠다 말하네요^^ 빈말이라도 그런말 들으면 기분 안좋을 사람 없죠? 치매걸린 부모님 모시라는것도 아닌데 너무하시네요.. 입장바꿔 생각도 해보셔야지! 님 자식도 님처럼 똑같이 하면 참 좋으시겠습니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8살된 조카가 그럽디다!  

총각님의 댓글

총각 작성일
부처님 나에게 저런 마인드가진 여자랑 결혼 안하게 해주세요

저런 여자 만나서 사는 저 남편분이 정말 불쌍하고
저런 아내 위해서 돈버는 남편이 한심스럽네요

제발 얼굴 못생긴 여자는 이해 하겠지만 저런 생각을 가진 여자는 용서 할수가 없네요
사람은 누구나 나이 먹으면 늙게 되는데 저런 여자만나면 인생사 험난 하겠네요
착하게 살겠습니다 제발 저련 생각 가진 여자 안 만나게 해주세요~~

저런 생각을 가진 한국여자보다 외국여자랑 결혼하고 싶네요~
 

총각주부님의 댓글

총각주부 작성일
시어머니를 남으로 인식하는 님에 다들 한마다씩 하는 군요.
결론은 잘못됐다는 거네요. 역시 장유분들 현명하시네요.
아마도 시어머니께서 가지고 있는 재산이 많이 없나 보네요.
저의 어머니도 건강이 안좋아서 장애 2등급인데 제수씨가 모신다구 해서
서울에서 모시고 삽니다. 전 아직 결혼도 못해서 혼자라서요.
근데 어머니 재산이 약 15억 정도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재수씨가 넘 고맙네요. 조카들도 귀여워서 사달라고 하는거 무조건
사줍니다.
만약에 결혼해서 장모하고 같이 산다는 조건을 단다해도 전 결혼할겁니다.
부모님이니까요.
 

왜님의 댓글

작성일
왜 다들욕만하는지 모르겠네 ..
욕하는 인간들은 남자들이 대부분인듯 ..
자식이 부모 모신다는데 누가 욕하리 - 근데.!!! 모셔도 아들이 모시나? 며느리가 다하지
그럼 모시기 전에 마누라한테 의견 묻는건 당연한거다 .
결혼했다고해서 남편부모가 내 부모가 될 수는 없는거다(시어머니도 며느리를 딸로 생각하지 않기에)
욕하는 너거들은 너거들이 해보고 그리얘기해라.
 손하나 까딱안할것들이 욕은 드럽게 질러샀네
너 부모는 너거들이 수발들고 모셔보고 지껄여라
 

하하하님의 댓글

하하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니 남편은 안 도와 주는가 보네. 요즘 남편은 집안일도 반반씩 한다...
그래고 처가집 부모님도 내 부모라고 생각한다.
왜님 넌 니 남편한테 이야기해라... 가정교육 다시 받자고...
 

왜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요즘남편들얘기말고...니얘기..닌 잘도와주나?집안일 반반하나? 처가집 부모도 니부모라생각하면 먼저 모셔보고 얘기해라 꼭 부모님 혼자계실때 모실필요있나?? 그렇게 효심이 지극하신데 두분다~~계셔도 모시면되겠네 ^^
그리고 꼭!! 니가 아침 점심 저녁상 다봐드리고 혹시 나중에 아프시더라도 똥기저귀다갈아드리고해라
 

엄마 아빠님의 댓글

엄마 아빠 작성일
이런 며느리만 있는것이 아니고 착한 며느리도 많음
그러니까
 죽을때 까지 자식들한데 재산 물려 줄 필요없음
늙으면 전재산 다팔아서 요양원에 가면됨
부모는 아무리 못난 자식이라도 버리지 않지만 자식은 능력없고 병들고 돈없고 재산 없으면 부모을 짐으로 생각하는 이시대가 낳은 모순
뭐 인생사 돌고도는것 저 철없는 아줌마가 낳은자식한데 버림받을것이고 그때는 후회해도 소용없는것
저아줌마가 낳은 지자식이
뭘배우고 뭘 본 받겠나

생각이 없는 이 아줌마야
제발 애 낳지말고 살아라
 

우하님의 댓글

우하 작성일
글 올린 이 아줌마
 진짜 무슨생각으로 사는지
진짜 생각없이 사네
그냥 나가 뒤져라
 

신랑님의 댓글

신랑 작성일
부모님이 있기에 당신 신랑과 당신이 만나 살 수 있는것이고 당신 신랑이 있기에 시부모님이 계시는 것이니 당신 자식낳아 산 교육이

될것이니 좋은 생각에 좋은 행동을 하시기를 바라옵니다 요즘 젊은 사고방식들 중 모난 사고 방식이 당연하다라 생각하지 마시시고,

옳은 행동을 하시기를요,.
 

위선자들님의 댓글

위선자들 작성일
댓글보니 장유에는 참 효자 효녀들이 많네.
많은정도가 아니라 거의 다네.
근데 왜 장유에 부모님 모시고 사는 가정을 볼수가 없지?
위에 글대로라면 나의 생명의 근원이신 부모님을 당연히 모시고 살아야 하지 않는가?
글고 장인 장모도 모시고 살아야 하는게 당연하거늘 위에 비방글 올린 사람들 몇가구나 부모 모시고 살까.
남에게 욕하기는 쉬워도 자기가 실천하기는 정말로 어려운것이 현실이라 함부모 남을 흉보지 말라.
진정 자신이 부모를 모셔보고 욕을 하라.
 

만약님의 댓글

만약 작성일
위선자들님, 만약에 모셔야 할 상황이면 다들 모신다는 겁니다. 홀어머니인데, 그냥 둡니까? 이해가 안되네. 물론 불편하고 맘이 쓰이겠죠. 모른척하고 사는 그마음이 더 무거울껍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
글쓴분이 잘못 이야기한 부분이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방하시는분들은 글쓴이에게 삿대질할만큼 자신의 부모님들께 정말 그렇게들 잘하시는지 생각 해보시고 비방하세요...
 

장유님의 댓글

장유 작성일
몇 몇분들 다수 사람들이  왜 비난 글 다는지  이해를 못하시네요
전 홀어머닐 모시곤 있지만 많은 분들이 저러시는건 나는 모시는데 넌 왜  못하냐가 아니라
시부모를 남이라  표현하고 내가 왜? 모셔야  하냐고 하시니 많은 분들이  이러는  겁니다.
넌 잘하고  있냐고  댓글  달  일이  아닙니다.
부모를 공경하자는  이야기지.
 

음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무리  좋은뜻이라해도  댓글수준이 영 ..............글쓴이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댓글들이 너무심한게 많아  ...................
 

진짜님의 댓글

진짜 작성일
가관이네....
아이구 그랬쩌요? 장유에 전부다 효녀 효자들이네...
쭈쭈쭈 효자효녀들아..남일이라고 함부로 바발거리지마라 주디를 주째뿔라....ㅋㅋ
 

장유님의 댓글

장유 작성일
장 유 유 서 부 자 유 친 ! ! ! ! ! ! !  

위선자들에동감님의 댓글

위선자들에동.. 작성일
효부낳네^^  효자 났어^^  장유 노인요양원들 다 문닫아야 겠어여...  

야님의 댓글

작성일
진짜.위선자들 다글쓴당신이지...
말함부러 너나하지마 말함부러 어디서
니도 늙어서 니자식한테 똑같이 꼭그렇게당해봐
니눈에서 피눈물이 나올때 니가지금 욕처먹는이유를알게
될꺼니까 욕처먹는게싫으면 글을왜쳐올리냐 아이큐 한자리냐
이름바꿔서 말함부로쳐올리지마라 니가입쳐째부리기전에
효녀효자라서가아니라 기본이다 이기본도모르는인간아
 

그래서님의 댓글

그래서 작성일
그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 거야
기본 중에서 기본을 문제라고 하니
시부모님을 남이라 표현하는 당신은 정말 뭐라 말로 표현 할 수가 업군요
 

야님의 댓글

작성일
이것들아 -  결혼 전부터 부모모실 생각하는 것들은 결혼하지말고  제발 혼자 살아라!!!!!
남에 집 귀한 딸 데려다가 고생 시키지 말고
니 부모들은 평생 니가 모시면서 살아라!!!!!!!!!
 

지나다가님의 댓글

지나다가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님 짱입니다. 정답입니다.  

부모공경님의 댓글

부모공경 작성일
모시고 사는게 당연하지요... 하지만 시어머니 한성격하신다면 같이 살기 힘듭니다...
어질고 인자하신분이면 당연 모시고 살아야지요... 끝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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